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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온전하고 의로운 자
조회수   |785
큐티일   |2020-06-18
작성자   |김한빛
이스라엘 백성은 평안해지고 풍족해지자 정작 그것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잊어버렸다. 여수룬, 즉 ‘온전하고 의로운 자’라고 불리던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은 ‘불완전하고 악한 자’의 모습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벌을 내리셨고, 그분의 얼굴을 그들에게서 숨겨 버리셨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오늘날 우리의 모습을 너무나도 잘 보여주고 있다. 맨날 뺀질거리고, 고집 피우고, 죄에 넘어지고, 우상숭배하고, 평안해지면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완전 나의 모습과 오늘날 우리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심판하셨듯 우리의 죄도 심판하시는 분이다. 그분이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에, 돌아오길 바라셔서 심판하시는 것이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다시 돌아가는 것이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정작 이 당연한 해답을 찾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려움이 닥칠 때 다른 것에서 해답을 찾으려 하지 말고, 해결 방법을 가지고 계시는 하나님 품으로 돌아가야 한다.

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괴롭히고 조롱했던 이들을 멸망시킬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이를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징계하실 때도 있지만, 단순 미워서만 징계하시는 것이 아니다.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죄에 빠진 우리가 회개하여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길 원하셔서 우리를 징계하신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께 돌아가면 이전의 죄를 생각지 않으시고, 언제 그랬냐는 듯 사랑으로 품어주신다.

끊임없는 은혜와 사랑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너무너무 감사하다. 비뚤어진 삶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죄를 회개하고, 다시 돌아가기 원한다. 그리고 평안했던 때에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제멋대로 살았던 것을 회개한다.

또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고 교만했던 것을 회개하며, 앞으로는 늘 감사하며 그에 합당한 삶을 살기로 다짐한다!!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 백성들의 비뚤어지고 악한 모습이 저와 이 시대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주님의 은혜를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고, 평안할 때 하나님을 잊어버렸던 것들을 회개합니다.

죄를 지었을 땐 그것을 깨닫게 하시고, 저희를 늘 넓은 품으로 기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품으로 달려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진짜 여수룬의 삶(온전하고 의로운 자)의 살도록 노력하기!)


여러분의 댓글은 힘이 됩니다^^
등록
이은진  2020-06-18
은혜로운 묵상나눔 감사합니다.
김한빛  2020-06-1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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