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구독
  • 로그인
  • 회원가입

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말씀이 있음에도
조회수   |796
큐티일   |2020-06-16
작성자   |한경진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인간이 얼마나 어리석고 연약한 존재인지를 생각한다.
조금만 등 따숩고 배부르면 금세 마음에 절박함이 사라진다.
간절히 붙잡던 긴장이 풀리면 어느새 한없이 풀어져 내 멋대로 살고 있다.
이번에도 그랬다.

치열했던 몇달 간의 마감,
내부 문제, 시간의 문제, 섭외의 문제로 얼마나 마음 졸이며 하나님을 붙잡았던지...
너무 정신없이 달린 몇달이라... 이번 마감을 끝내고는 한 이틀 정도는 편하게 긴장을 풀고 다시 시작하려 했다.
그런데 일주일이 지난 지금...
나는 또 아무 생각 없이 일주일을 없는 시간처럼 흘려보내고 있었다.
봐야할 원고도 있고, 부탁받은 글도 있고, 섭외도 해야 하는데 만만디 그냥 늘어져 있다가
오늘 출근 길에서야 벌써 일주일이나 갔다고 깜짝 놀라며
다시 마음이 조급해져 하나님을 불렀다.
이런 한심한...

하나님은 내가 그런 존재인지 다 아신다.
어쩌면 이 큐티가.. 오늘 이 말씀이 모세에게 부르게 하신 노래처럼
오늘날 나를 정신 차리게 하는 노래들이 아닐까...
감사한 것은... 나에게 다시 말씀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는 환경을 주셨다는 점이다.
넋빠져 있다가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에 나를 볼 수 있게 하시는 하나님.
결국은 다시 돌아오게 하실 장치를 여기저기 만들어 놓으신 하나님은
내 삶에서 이스라엘의 그때처럼 역사하고 계시다.


여러분의 댓글은 힘이 됩니다^^
등록
박선희  2020-06-16
상황은 다르지만 비슷한 고백을 합니다. 다시 일으키시는 하나님을 붙잡습니다. 승리하세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