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가 지킬 수 있는 말씀을 주셨다. 우리는 그분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고, 또 순종해야만 한다.
말씀을 지키는 삶은 힘들고 어려워 보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때 우리가 생명을 얻는다. 따라서 말씀을 지키는 삶이 무조건 힘들고 어려운 것이 아니다. 말씀을 지킬 때 고난받을 수도 있겠지만, 그에 따른 결과를 생각하면 그 고난은 고난이 아니다.
나는 오늘 말씀 중 19-20 말씀이 많이 와닿는다.
“…생명을 선택해 너희와 너희 자손들이 살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분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그분을 단단히 붙들라. 여호와는 너희 생명이시다.…”
생명을 선택하는 것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다. 또한, 우리는 그분을 전심으로 사랑하고, 그분의 말씀을 청종하며, 그분을 단단히 붙들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분이며, 그분 자체가 우리의 생명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나님 없는 삶은 죽은 삶이나 마찬가지이다.
말씀을 지키기 어렵다고 투덜대거나 버거워하지 말고, 온 마음을 다해 순종해야겠다. 사람마다 지키기 어려운 말씀이 있다. 그것을 뛰어넘는 믿음을 갖기까지 어려운 일이 많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충분히 지킬 수 있는 말씀을 허락하셨다. 주님을 사랑하며, 그분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그분을 단단히 붙드는 삶이 생명의 삶이다.
말씀이 어렵다고 포기하여 저주의 삶을 살 것인가, 어렵더라도 주님을 단단히 붙잡고 순종하며 나아가 생명을 얻을 것인가. 그것은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다. “나는 어쩔 수 없어, 나는 이미 틀렸어,”라는 허튼 생각 말고 지금부터라도 순종의 발걸음을 하나, 하나 내딛는 우리 모두 되길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살리려고 주신 말씀을 속박이라 생각하지 않게 하소서. 온 마음을 다해 순종하며, 매일의 갈림길에서 저주가 아닌 복과 생명을 선택하길 원합니다. 그러나 저희는 연약하오니, 넘어지지 않고 순종할 힘을 주옵소서.
오직 주님만을 사랑하고,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다른 허무한 것을 의지하려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영원한 생명과 반석 되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고 붙드는 삶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말씀을 지키기 힘든 시험이 올 때, 넘어지거나 포기하지 말고 온 맘을 다해 순종하기!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단단히 붙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