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3년째 되는 해에 드리는 십일조로 레위 사람들과 이방인들과 고아들과 과부들을 섬기게 하셨다. 또한, 온 마음과 온 영혼을 다해 말씀을 지켜 행하라고 명령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그분께 속한 소중한 백성으로 인정하셨으며, 그들을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삼아 주셨다.
먼저, 첫 번째로 오늘 QT를 통해 ‘섬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하나님은 약한 자들의 어려움을 무시하거나 모른 척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약자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그들을 섬기길 원하신다. 그러나 우리는 약자의 어려움은 나 몰라라 하고 모른 척한 것은 아닌지 점검해봐야겠다. 더 나아가 그들을 업신여기고 그들의 것을 빼앗는 악한 죄를 짓진 않았는지, 오늘 말씀 속에 나를 비춰보며 약자를 위해 더욱 기도하고 그들을 섬기기로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말씀을 따르라고 명령하셨다. 그냥도 아니고 ‘온 마음과 온 영혼을 다해’ 지켜 행하길 원하신다.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소중한 백성 삼아 주셨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분의 계명을 지킬 때, 그분께서는 칭찬과 명성, 영광으로 높이시고 우리를 그분의 거룩한 백성, 거룩한 소유로 삼아 주실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소중히 여기시고, 우리를 높이시며, 거룩한 소유 삼아 주시는 것은 너무나 큰 은혜요 축복이다. 이런 소중한 은혜를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안 지킬 수 없다.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따라 드리는 예물을 아깝다고 생각할 수 없다.
나에게, 우리게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에 감사하며, 그분의 말씀에 온 맘과 온 영혼을 다해 지켜 순종하자. 하나님께 복만 바랄 뿐,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다면 앞뒤가 맞지 않는 삶을 사는 것이다. 앞뒤가 맞는 삶은, 먼저 그분께 순종하고 그분의 말씀을 지켜 행하는 것이다. 복만 바라지 말고, 이미 우리에게 많은 은혜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여 순종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은 더 큰 은혜로 우리를 채우시고 그분의 거룩한 백성으로 삼아 주실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 가난하고 소외된 약자를 섬기며,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기쁘게 드리길 원합니다. 또한, 주님의 말씀에 온 맘과 온 뜻을 다해 순종하길 원합니다.
하나님, 복만 바랄 뿐 말씀은 귓등으로 듣는 앞뒤 안 맞는 삶을 살지 않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눈에 보이는 큰 축복이 없어도 하나님이 이미 주셨고, 주실 은혜와 축복에 감사하며, 순종이 가장 우선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나를 소중한 백성, 거룩한 백성으로 삼아 주심에 감사하며, 온 마음과 온 영혼을 다해 순종하는 삶을 주님께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