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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세상과는 다르게, 거룩한 삶을 살기를
조회수   |827
큐티일   |2020-05-25
작성자   |김한빛
하나님의 자녀는 일상의 사소한 것까지, 구체적으로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 수많은 관계 속에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바로 ‘거룩’이다.

18절 말씀을 읽어보면 하나님께서 관심을 두는 곳은 우리의 예물 자체가 아님을 정확하게 알 수 있다. 제대로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은 욕심쟁이다.’, ‘하나님은 돈 갖다 바치는 걸 좋아하는 분이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돈이 필요 없으신 분이다. 돈을 많이 드려야 하나님이 좋아하신다는 생각도, 내가 저 사람보다 더 많이 봉헌하였다고 잘난 척하는 것도 다 잘못된 착각에서 나오는 것이다.

예물 이전에 먼저 우선해야 할 것은 ‘거룩함’이다. 아무리 예물의 상태가 좋고, 값어치가 큰 것이라 할지라도 개처럼 번 돈, 즉 부정한 돈은 하나님이 매우 매우 싫어하신다. 10원이라도, 아니 아무것도 드릴 수 없는 형편이라도 거룩한 나의 삶을 산 제사로 드린다면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더 기뻐하신다.

그리고 내가 오늘 말씀 중 나에게 확 와닿는 말씀이 있었다. 바로 23절 말씀이다.
“네 입술에서 나가는 것은 네가 반드시 지키고 행해야 한다.” (23절 中)
하나님께 서원한 것은 반드시 지키라고 하신다. 가볍게 말로만 내뱉고 행동으로는 실천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서 싫어하시고, 그것이 ‘죄지은 것’이라고 하신다. (21절)

나도 급한 상황이 되면 하나님께 ‘이것만 해결해주시면 이렇게 할게요’라고 말로만 기도한다. 그러고 나서 상황이 해결되면 잊어버리는 편이다. 오늘 QT를 통해 가볍게 말을 내뱉고 지키지 않는 것이 얼마나 악한 죄인지를 깨닫게 되었다. 세상에서도 사람과의 약속을 철저하게 지키고, 하나님께 기도한 것 또한 철저히 지키고 실천하며 살아가도록 앞으로는 주의해야겠다.

거룩함, 그리고 남에게 베푸는 긍휼과 사랑,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구별된 자녀의 삶이다. 앞으로의 삶은 세상과는 남다른, 구별된 거룩한 자녀의 삶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고, 세상 사람들처럼 자꾸 계산적으로 변해가는 나의 모습을 회개하며, 내가 한 말에 대한 책임을 지는 삶을 살기로 결단한다!!

하나님 아버지, 세상과는 남다른,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세상보다도 못한 삶을 살았습니다. 모든 상황과 관계 속에서 세상과 다른 거룩함을 유지하게 하시고,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예물보다 그것을 드리기까지의 과정과 마음에 집중하게 하시고, 이웃을 긍휼히 여기고 베풀며, 하나님 앞에서 결단한 내용을 말로만이 아니라 몸으로 실천하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거룩한 자녀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나의 모든 행동과 생각과 삶이 하나님 보시기에 옳고 거룩한 삶을 살도록 노력하기!
-특히 말로만 하고 지키지 않았던 죄를 회개하고, 이제는 함부로 내뱉거나 함부로 약속을 어기지 않도록 주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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