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은 세상과 구별되어 살아가야 한다. 오늘 말씀은 크리스천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알려주시는 말씀이다. 이웃이 곤경에 처했을 때 그냥 지나치지 말고 도와주어야 하며, 성별의 경계를 명확히 하며, 자연과 하나님의 섭리를 훼손하지 말아야 한다.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 말씀과 반대되는 삶을 살아간다. <적용하기> 말씀처럼 남의 일에 무관심하고, 자연을 파괴하며, 성별을 자기 마음대로 선택하는 아이러니한 일을 저지른다. 우리는 이런 세상의 악함과 구별된 하나님의 자녀여야 한다. 그들 눈에는 우리가 고리타분해 보일지 몰라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구별됨’임을 기억하자.
마지막 때를 향해 갈수록 사람들은 더 강퍅해지고, 악해지고, 창조 질서를 거스르는 삶을 살게 된다. 그러나 우리만큼은 그래서는 안 된다. 우리는 거룩해야 하고, 세상과 단 0.1%도 섞여서는 안 된다.
1~4절 말씀을 읽으며, 남의 일을 나의 일처럼 돕고 열심히 선을 베푸는 삶을 살기로 다짐했다. 내가 지금껏 귀찮아서, 내가 손해를 볼까 봐 이웃의 어려움을 모른 척하고 지나간 적이 있는지 돌아보았다. 이제는 그리스도인답게 나의 손해를 감수하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섬기는 삶을 살기로 결단하였다.
마지막으로, 5절 말씀을 읽으며 정말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많은 사람이 동성애를 찬성하고, 이미 미국이나 서양 쪽에서는 남자 화장실과 여자 화장실의 경계가 없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매우 충격적이었다.
Google 계정을 만들 때 놀라웠던 점이 있다. 성별 선택지가 ‘남자’, ‘여자’, ‘공개 안 함’만 있을 줄 알았는데, ‘사용자 지정’이라는 선택지가 있는 것을 보고 매우 놀라고, 분했었다. 어떻게 사람이 자신의 성별을 지정할 수가 있지? 그것을 그냥 말씀으로만 들었는데, 며칠 전 내가 직접 그것을 눈으로 보고 깜짝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제3의 성별이니 뭐니, 개인의 성별은 그 사람이 선택하는 거라는 둥 헛소리들이 판친다. 그러나 하나님이 창조하신 섭리와 질서를 인간이 바꿀 수 없다. 인간의 마음대로 동성애를 하고 트렌스젠더가 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엄연한 죄이다.
오늘 말씀처럼 하나님은 창조 질서와 본질을 지켜내길 원하신다. 그리스도인들이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기 원하신다. 날이 갈수록 하나님을 믿기 힘들어지겠지만, 그래도 끝까지 하나님을 붙잡고 세상과 구별되어 거룩하게 살아가자. 이 세상에서는 작고 연약한 삶을 살아도, 하나님 앞에서는 가장 값지고 귀한 삶을 살아내어 꼭 천국에서 상 받는 우리 모두 되기를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 모든 그리스도인이 늘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게 하소서. 한순간도 세상과 섞이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며 살아가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이 정하신 창조 질서와 본질을 지키고,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살아가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구별된 삶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되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타락하고 악한 이 세상을 위해 기도하기!
-남의 일을 나의 일처럼 돕고 섬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