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구독
  • 로그인
  • 회원가입

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사사로운 감정으로 인해 넘어지지 않게 하소서!
조회수   |824
큐티일   |2020-05-21
작성자   |김한빛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에 순종하고, 공의와 질서를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한다.
오늘 말씀 중 장자권에 대한 규례, 그리고 불효자에 대한 규례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질서와 공의가 가장 중요함을 가르쳐주는 말씀이라고 하신다. 감정에 따라 사랑하는 아들을 장자의 자리에 세울 수 없고, 하나님이 권위를 주신 부모님께 순종해야 한다.

사사로운 감정 때문에 하나님께서 정하신 질서와 공의를 무시하는 태도는 그릇된 것이다. 가정에서도, 공동체에서도, 내가 살아가는 모든 사회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말씀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사람들은 사사로운 것들 때문에 중요한 것을 잃는다. 정말 많은 사람이 그렇게 행동하고, 또 후회하고, 나 또한 마찬가지로 순간의 감정에 넘어가서 실수하는 일이 한두 번이 아니다. 후회하는 일도 많다. ‘내가 그때 그러지 말걸.’, ‘내가 조금만 참을걸.’

나도 모르는 사이에 감정에 치우치게 되고, 꼭 나중에 가서 후회한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짜증과 화를 내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좌절한다. 따라서 우리는 그런 죄에 넘어가기 이전에 미리 예방하고, 무장해야 한다. 이미 죄에 넘어갔을 때는 떨쳐내는 것이 더 어렵기 때문이다.

나도 매일 하루를 살아가면서 사사로운 감정으로 인해 죄를 지을 때가 많다.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노력해도 자꾸 죄에 넘어지게 된다. 이제는 오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질서와 공의에 맞게끔 살아가기로 노력해야겠다. 죄에 넘어지기 이전에 미리 말씀으로 무장하고, 말씀을 기준으로 어떤 것이 옳은 것인지를 늘 분별하며 살아가야겠다.

마지막으로 ‘나무에 달린 사람은 누구든 하나님의 저주 아래 있다’라는 23절 말씀을 읽으며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다시 한번 묵상하게 되었다. 나는 요즘 들어, 나의 짐이 매우 무겁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이런 말을 하면 웃기지만 내가 세상 짐을 다 지고 가는 사람처럼 느낄 때도 있다. 솔직히 나의 짐은 사소한 것인데도 말이다.

이처럼 사람은 사소한 짐과 사소한 문제로도 힘들어하고, 고통을 느낀다. 근데 세상 모든 죄의 짐을 지시고, 나무에 달리셔서 저주를 받으신 예수님을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 오늘 QT를 하며 이 생각이 들었다.

주님은 나를 사랑하셔서 십자가에 달리셨다. 그런데 나‘만’ 사랑하셔서 십자가를 지신 것이 아니다. 나의 죄‘만’ 지고 가신 것이 아니다. 우리 모두를 사랑하셔서, 우리 모두의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 달리신 것이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녀들이기에 서로를 사랑하고, 존중하며, 공의와 질서를 실현해나가야 한다. 나의 감정을 앞세우기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해야 함을 기억하자.

모든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에 순종하고, 부모님을 공경하고, 말씀에 순종하며 질서대로 살아갈 때, 세상은 우리를 통해 하나님을 볼 것이라 믿는다. 오늘도 그 삶을 살아내는 우리 모두가 되기로 결단하자!!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모두의 짐을 지시고 십자가에 달리셨는데, 정작 저희는 사사로운 감정에 매여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것을 회개합니다. 이제는 믿는 사람답게, 하나님께서 정하신 질서와 공의를 따르며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오늘 QT 말씀처럼, 저희가 서 있는 모든 곳에서 하나님의 공의와 질서를 실현해가기 원합니다. 어떤 상황이든 말씀을 기준 삼아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미리 말씀으로 무장하고, 언제든지 말씀을 기준으로 하여 순종하기!
-부모님을 더욱 공경하기!
-우리가 사사로운 감정에 넘어가지 않도록 더 열심히 기도하기!)


여러분의 댓글은 힘이 됩니다^^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