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QT를 통해 하나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분임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똑같이 살인을 저지른 사람이라도 악의 없이 우연히 죽이게 된 사람은 도피성으로 피신시켜 보호하셨고, 이웃이 미운 마음에 고의로 살인을 저지른 사람에게는 긍휼을 베풀지 말라고 하셨다.
하나님은 우리가 마음으로 품고 있는 죄를 다 아신다. 예수님께서는 마음으로 미워하는 것도 살인하는 죄와 같다며 절대 미워하지 말라고 하셨다.
오늘 말씀을 읽으며 마음으로, 생각으로 지은 죄들, 부정적인 생각, 미워하는 마음을 회개하고 반성하게 되었다. 겉으로만 드러나는 죄가 아니라 스쳐 지나가는 악한 생각까지도 하나님이 기억하시고 심판하신다.
생각으로 짓는 죄를 뿌리치긴 어렵다. 미운 마음이 자꾸 들고, 원망 좌절 등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 것을 생각나지 않게 하는 건 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 그래서 우리는 연약하기에 주님께로 나아가야 한다.
지금은 영원한 피난처이시고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가 누구든지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다. 남을 미워하고 악한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연약한 모습을 주님께서는 아신다. 주님께 나아가 회개하고, 그분의 도움을 구할 때 죄를 이길 수 있다.
오늘 QT 말씀을 기억하고, 이제는 생각으로 짓는 죄를 뿌리쳐 버리기로 결단한다. 그러나 나 혼자의 힘으로는 부족하기에, 늘 주님 안에 거하며, 주님께 나를 내려놓고 회개하는 삶을 살기로 결단한다!!
하나님 아버지, 사람은 속여도 하나님을 속일 수는 없는데, 자꾸만 생각으로 죄를 짓고 미워하게 됩니다. 이런 연약한 저희를 위해 보내주신 예수님을 의지합니다. 이제는 죄를 회개하고 은연중에라도 죄를 범하지 않게 하소서.
말과 행동과 생각 모두가 온전히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살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나의 연약함을 주님께 내려놓고, 생각으로도 죄를 범하지 않도록 늘 주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