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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온전한 삶을 살기 원합니다
조회수   |801
큐티일   |2020-05-14
작성자   |김한빛
하나님은 우리가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을 섬기고, 가증한 것들을 끊어냄으로써 온전해지길 원하신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온전해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온전하고 거룩한 삶을 살려면 가증한 죄악을 멀리해야 한다. 당연한 소리이다. 오늘 말씀에서도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절대 가증한 행위를 본받지 말라’라는 명령을 강조하고 있다.
가나안 땅에는 점쟁이나 무당, 우상 등 정말 가증한 요소가 많았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늘 경각심을 가지고 조심해야 했다. 근데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만 해당하지 않는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도, 늘 죄를 경계하며 가증한 것을 멀리해야 한다.

어쩌면 지금은 가나안 땅 시대보다 더 가증한 것들이 판치는 시대이다. 조금만 방심하면 죄의 유혹에 넘어가기 쉽다. 세상의 가증함에 물들기 쉽다. 학교도 그렇고, 직장, SNS, 하물며 가정과 교회도 그러하다. 내가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죄는 나를 넘어뜨리려고 나를 늘 따라다닌다. 따라서 우리는 조금도 방심하지 말고, 사탄에게 틈을 내어주어서는 절대 안 된다. 사탄에게 틈을 내어주는 순간, 우리는 온전해질 수 없기 때문이다.

가증함을 멀리하라는 명령과 더불어, 레위 지파와 제사장들을 위한 말씀도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섬기도록 세워진 레위 지파와 제사장들의 삶을 백성이 함께 책임질 것을 명령하셨다.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의 삶은 그리 넉넉지도 않고, 순탄하지도 않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부르심에 순종한 자녀를 돌보시고 지켜주시며, 필요를 채우시는 분임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또한, 제사장들과 레위 지파를 돕고 섬겼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나도 하나님의 일을 위해, 사역을 위해 힘쓰시는 분들을 위해 더 열심히 기도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오늘 QT 말씀은 짧은 말씀 속에 여러 가지 중요한 내용이 많이 담겨있었다.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그분의 부르심에 순종하고,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을 위해 더 열심히 기도로 섬기며, 가증한 죄악을 멀리하고 하나님 앞에서 온전해지기 위해 더 노력하기로 결단했다.

하나님 앞에서 100% 온전한 우리가 되어,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사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 앞에 온전한 삶을 살기는 쉽진 않지만, 말씀에 순종하고 죄악을 멀리함으로써 주 앞에 온전한 자녀, 온전한 백성이 되길 원합니다.

복음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을 지켜주시고, 영육간에 강건하도록 지켜주시며, 주님 다시 오시는 날까지 초심 잃지 말고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지켜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가증한 죄악에 물들지 않도록 더욱 더 조심하기!!
-힘든 상황 속에 있다 해도, 하나님이 도우실 것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순종하기!!
-하나님이 세운 분들을 위해, 지금도 열심히 헌신하시는 분들을 위해 더 열심히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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