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도대체 얼마나 많이 죽어야 했을까요?”라는 오늘 <적용하기> 말씀을 읽고 뜨끔하였다. 생각해보니, 오늘 말씀대로라면 나는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죽어야 했을 것이다. 또한, 이 세상에 남아있는 사람이 없었을 것이다.
오늘 본문은 죽여야 할 사람에 대한 말씀이다. 첫째로는 우상 숭배자이고, 둘째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권위자를 무시하는 사람이었다. 이 두 부류의 사람은 무조건 죽임을 당해야 했다.
우상 숭배는 하나님이 경멸하시는, 매우 가증한 죄악이다. 이 죄를 저지르는 사람은 무조건 죽임을 당해야만 했다.
구약 시대 때 흔한 우상은 금송아지, 신당, 일월성신 등 눈에 보이는 것이었다. 현재 시대에는 굳이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더라도, 하나님보다 사랑하는 우상의 종류가 너무나도 많다. 그것들의 유혹은 너무나 달콤하고 매력적이기 때문에, 우리는 늘 우상에 넘어가지 않도록 조심하고, 오직 하나님만을 붙잡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자들을 무시하는 것도 정말 큰 죄임을 깨달았다. 오늘 말씀에서는 그 죄를 지은 사람을 ‘죽이라’라고 나와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이 세우신 권위자들에게 순종하고, 그분이 세우신 질서에 맞게 살길 바라시는 분이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질서 있게 행동하고, 그분이 세운 권위자들에게 순종하는 것, 이것이 우리가 따라야 할 삶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우상을 섬기지 않고, 그분이 세운 자들에게 순종한다. 오늘 말씀을 기억하며, 수만 번 죽었어야 하는 나를 살려두심에 감사해야겠다. 또한, 우상을 숭배하지 않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늘 붙들고, 교만하지 않고 겸손한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다.
죄는 단 1%도 용납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 5:48)라는 말씀을 따라 죄를 용납하지 않는 온전한 삶을 살길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우상 숭배가 얼마나 무서운 죄이고, 하나님이 세우신 자들을 무시하며 교만하게 행동하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죄인지 다시금 깨닫습니다. 이제는 어떤 우상이든 버리게 하시고, 교만한 삶이 아닌 늘 겸손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0.1%의 죄도 용납하지 않는 하나님을 따라 저희도 온전해지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죄를 조금도 용납하지 않는 삶을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또 노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