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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하나님을 경외하고 세상을 섬기는 삶!!
조회수   |961
큐티일   |2020-05-07
작성자   |김한빛
우리에게 있는 모든 것은 우리의 소유가 아니라 다 하나님의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소유를 우리 자신만의 이익과 욕심을 위해 쓰지 말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 섬기는 용도로 사용해야 한다.

오늘 말씀은 십일조 규례에 관한 말씀이다. 하나님이 십일조를 명령하신 이유가 그분이 돈을 좋아하시기 때문일까? 절대 말도 안 된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돈을 원하시지 않는다. 오늘 말씀에서는 십일조 규례를 통해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항상 경외하는 것을 배울 것이다’라고 나와 있다. (23절)
우리가 하나님의 소유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하나님을 늘 경외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니, 십일조 규례는 정말 중요하게 지켜야 하는 규례이다.

이 말씀과 더불어, 3년마다 드리는 십일조에 대한 말씀도 등장한다. 3년마다 드리는 십일조란, 3년마다 그해에 얻은 것의 모든 십일조를 가져다가 레위 사람과 이방 사람들, 고아와 과부들과 함께 배불리 먹을 수 있도록 하라는 규례였다.
하나님은 가난하거나 소외된 사람들, 몫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 사람과 함께 나누길 원하셨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께 받은 은혜를 이웃에게 나누길 원하신다. 나의 욕심만 부리는 삶이 아닌, 어려운 이웃을 섬기고 그들과 함께 나누길 원하신다. 우리에게 있는 것이 모두 하나님의 것임을 기억하면, 우리는 이 은혜를 흘려보내고 나눌 수밖에 없는 것이다.

오늘 십일조 규례에 대한 말씀에서 핵심 키워드 두 가지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과 ‘섬기는 것’이었다. 우리는 우리 소유의 십 분의 일을 하나님께 드리며, 모든 것이 그분 것임을 기억하여 그분을 경외해야 하고, 내게 맡겨 주신 소유와 은혜를 나누고 흘려보내며 <묵상하기 말씀처럼>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살아가야 함을 기억하자.

예전보다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을 아까워하고, 조마조마했던 죄를 회개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쉴 시간이 부족하다고 QT 하는 시간, 예배하는 시간 등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을 기쁜 마음으로 마음껏 드리지 못했던 것을 회개했다. 가끔가다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과 재능, 물질 등이 아깝다는 악한 생각이 틈탈 때도 있지만, 사탄이 주는 그런 생각을 떨쳐내 버리고 더욱 나의 삶을 아낌없이 하나님께 드리는 자녀가 되기로 결단한다.

주님께 나를 아낌없이 드리고, 그분을 경외하며, 나에게 맡기신 것들을 이웃과 함께 나누며 섬기는 삶이 되길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제가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모든 것들이 다 주님의 것임을 늘 잊지 않고 기억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것이 제 것인 마냥 착각하여 그것을 잃을까 봐 조마조마하는 삶을 살지 않게 하소서. 심으신 이도 여호와이시고, 뽑는 이도 여호와이심을, 주신 이도 여호와이시고, 거두시는 이도 여호와이심을 기억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늘 주님을 경외하며 주님께 저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드리는 삶, 제 주변의 이웃을 사랑으로 섬기며 은혜를 흘려보내고 나누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시간이든 물질이든, 하나님께 드리기 아까운 것이 있다면, 그냥 더 확 드려버리기!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으로 남을 섬기도록 노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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