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구독
  • 로그인
  • 회원가입

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여호와를 잊지 않도록 하라
조회수   |893
큐티일   |2020-04-17
작성자   |김한빛
“스스로 삼가서 너희를 이집트에서, 그 종살이하던 땅에서 이끌어 내신 여호와를 잊지 않도록 하라.”

사람은 환경이 좋아지면 하나님을 더 사모할 것 같지만, 실상은 정반대이다. 가끔 예외는 있겠지만, 사람은 환경이 좋아지고 편해지면 하나님을 잊어버린다. 하나님을 잊고 사는데도 불구하고 잘 먹고 잘사는 사람은 버림받은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히브리서 12장에서는 이런 사람들을 ‘사생자’라고 표현하고 있다.

오늘 본문에는 핵심 말씀 구절이 많지만, 그중 하나를 뽑으면 바로 12절 말씀이다. ‘여호와를 잊지 말라.’
이 말씀은 곧 가나안 땅에 들어갈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말씀이었다. 힘든 광야 생활을 마치고 좋은 땅에 들어가면 영적 상태가 느슨해질까 봐 미리 경고차 주시는 말씀이었다.
나도 이게 가장 약점인 것 같다. 뭔가 문제가 생기거나, 힘든 상황에 놓여 있을 때는 죽을힘을 다해 하나님을 찾는다. 그러나 그 상황이 해결되어 편안할 때, 다시금 느슨해진다.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문제 상황을 주실 때, 그제야 다시 정신을 차리게 된다.

편할 때 더 정신 차려야 한다. 행복하다고 그 상황에 취해서 내 주관대로 행하면, 그것은 하나님이 질투하시고 분노하시도록 만드는 것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잊지 않는 방법이 13절에 나와 있다. 오직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분만을 섬기는 것이다.
세상의 죄로 눈 돌리면, 더욱더 깊이 죄에 빠져든다. 죄에 빠져서 더는 헤어나올 수 없는 상황이 오기 전에, 오직 하나님만 경외하고 그분만 섬기자. 그분의 명령에 순종하며 그분 보시기에 옳고 좋은 것을 하자. 그분을 경외하고 섬기는 것이, 모든 시선을 주님께 드리는 것이다.

오늘 적용하기 말씀의 마지막 문장이 계속 기억에 남는다.
“영적 전쟁은 간절히 하나님을 붙들 위기의 때만큼이나 문제없이 편안할 때에도 치열하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위기의 때가 아닌, 편안한 때에도 영적 전쟁은 계속되는 것이다. 그것도 아주 치열하게. 우리가 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늘 깨어 있으며 무장해야 한다. 세상의 것에 잠시 눈을 돌렸을 때, 사탄은 내가 방심한 틈을 타 공격한다.

스스로 주의하고, 조심하며, 오직 하나님께만 시선을 두어 영적 전쟁에서 늘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 눈에 옳은 삶’을 살기 원합니다. 편안한 상황에서도 느슨해지지 말고, 여호와 하나님을 기억하고 경외하며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게 하여 주옵소서. 어느 상황이든 깨어 있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길 원합니다!

또한, 이번 코로나 19사태가 끝나도 지금처럼 나라와 민족, 열방을 위해 기도했던 마음의 열정이 식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하나님을 잊지 말라 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어떤 상황이든 가장 먼저 주님을 생각하여 그분의 뜻대로 행하기!)


여러분의 댓글은 힘이 됩니다^^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