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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일상 속 매우 중요한 계명들!
조회수   |1314
큐티일   |2020-04-14
작성자   |김한빛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만을 따르는 사람이다. 주변의 이웃들을 사랑으로 존중하는 사람이다. 주 하나님을 온 맘 다해 사랑하는 것,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은 가장 큰 계명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언뜻 보기엔 단순한 명령이지만, 가장 어려운 계명인 것 같다. 이 두 계명 속에 모든 중요한 뜻이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오늘 본문 속 하나님이 말씀하셨던 계명 중 하나는, 제4계명.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는 명령이었다. 우리가 주일을 어떤 모습으로 보내고 있는지 생각해보자. 하나님은 주님의 날을 거룩하게 지키길 원하셨다. 그러나 우리의 예배 모습은 과연 거룩한가?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그저 예배를 ‘보고’ 끝내는 건 아닌지 생각하게 된다. 특히, 이번 코로나 19사태로 인해 많은 교회가 문을 닫고 온라인 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사실 이런 상황일수록 더 정신 차려서 하나님을 붙잡아야 하는데, 함께 모여서 예배하지 못하고 기도하지 못하다 보니 믿음이 식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나태해지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주일을 거룩한 모습으로 보내고 싶다. 그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고, 하나님의 명령이다. 예배의 자리에 최선을 다하고, 하루빨리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예배가 회복될 수 있길 간절히 소망한다...

제4계명까지,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계명들이 끝나고 제5계명부터 제10계명까지, 이웃 관계에 대한 선포가 시작되었다.

제5계명. 부모를 공경하라.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계명이다. 우리의 부모, 가족을 사랑하지 않으면 내 주변의 이웃 중 아무도 사랑할 수가 없다. 부모님께 효도하고 공경하는 사람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백성이다.

제6계명. 살인하지 말라.
이 말씀은 예수님이 오셔서 더 정확한 뜻을 이해시켜주신 말씀이다. 사람들은 보통 ‘살인’이라고 하면 어떤 생명을 죽이는 것, 목숨을 끊어놓는 것을 살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마음으로 미워하는 것조차 살인하는 죄와 동등하다고 말씀하셨다.
미워하는 것만으로도 살인을 저지르는 것이라니, 이 말씀을 받아들이기가 어렵다. 그러나 이것은 명백한 주님의 진리이다. 그래서 우리가 여기에 더 토를 달거나, 반박할 수 없다.
이 말씀에 나와 우리를 비추어보면, 모두가 살인자이다. 지금까지 살면서 너무 많은 살인을 저질러 왔다.
이제 더 이상 살인하지 않길 원한다. 정말 어려운 계명이다. 그러나 우리가 지옥에 가지 않기 위해서는 계명을 지켜야 한다. 하나님은 모든 계명을 우릴 위해 주셨다. 미운 마음조차도 주님께 내려놓고 해결 받을 수 있길 간절히 소망한다..

제7계명. 간음하지 말라.
이 말씀 또한 예수님이 더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다. 마음에 음란한 생각을 가지고 여자를 보는 것만으로도 이미 간음한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이처럼 계명들은 예수님이 오심으로 말미암아 더 완전하게 되었다.

제8계명. 도둑질하지 말라.
꼭 그럴싸한 것을 훔치지 않아도, 일상의 사소한 것들도 도둑질이 될 수 있다. 그 경우의 수는 너무 많다. 작은 것을 훔쳤든, 큰 것을 훔쳤든, 우리는 훔친 물건의 크기가 아니라 그 ‘훔쳤다’라는 사실에 집중해야 한다. 남몰래 500원 가져가는 것도 도둑질이고, 남이 허락하지 않은 물건을 마음대로 가져가서 쓰는 것도 도둑질이다. 예수님을 믿는다면서 마트를 털고 은행 강도가 되는 사람은 거의 없겠지만, 사소한 유혹에는 넘어갈 수 있다. 그런 작은 것에도 넘어지지 않도록 늘 주의하자.

제9계명. 이웃에게 거짓 증언하지 말라.
거짓말 또한 범위가 매우 넓다. 그러나 우리는 큰 거짓말이든, 작은 거짓말이든 ‘속였다’라는 사실에 집중하여 이런 죄를 지면 안 된다.
거짓말하고 속이는 죄는 사람들이 많이 짓는 죄이다. 누구나 적어도 한 번쯤은 남을 속였을 것이다. 하물며 지나치게 과장되게 말하며 흉보는 것도 거짓말에 속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속여도 하나님은 못 속인다. 일상 속 사소한 거짓말이라도 하지 않도록 조심하자.

벌써 마지막 계명인 제10계명이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
난 솔직히 이 말씀을 들었을 때, "도대체 기준이 어디까지일까?"라고 생각하며 헷갈려했다. 남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고 하셨는데, 난 솔직히 내 친구나 아는 분이 좋은 물건을 가지고 있으면 부러워했다. 이것도 죄를 짓는 것일까? 사실 많이 고민했고 아직도 조금 고민하는 중이다.
그래서 어른 QT 책인 생명의 삶 본문해설까지 찾아보았더니 ‘욕심은 죄를 잉태하고, 탐심은 우상 숭배로 간주 됩니다’라고 해설이 나와 있다.
이 말씀을 듣고 난 후의 내 생각은 이렇다. 사람이란 누구나 부러움을 느낄 수 있는 존재이다. 그래서 ‘난 너가 부럽다~’와 같은 말도 자주 사용한다. 그러나 그것이 욕심과 탐심으로까지 넘어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우상 숭배는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더 사랑하는 것이다. 남의 소유를 보고 하나님보다 더 사랑할 정도로 욕심을 부리고 있다면, 그것은 명백한 죄이다.
남의 소유, 남의 생활, 남의 능력 등이 부러울 수는 있지만, 부러움을 넘어 그것을 탐하면 안 된다. 우리에겐 그 무엇보다도 귀중하신 하나님께서 함께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와, 오늘 말씀에서 총 7개의 계명을 묵상하였다. 하나님이 주신 계명들은 어려워 보이나, 우리가 꼭 따라야 할 정말 중요한 말씀들이다. 서론(?)에 쓴 말처럼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는 자들은 그분의 계명을 지키고,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은 이웃을 사랑한다.
하나님이 주신 계명들에 목숨을 걸고 순종하는 사람이 되자. 하나님을 온 맘 다해 사랑하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 이웃을 나의 몸과 같이 사랑하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섬기는 사람, 이 사람이 하나님이 찾으시는 그 한 사람일 줄로 믿는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연약해서 저희의 힘만으로는 지킬 수 없습니다. 그런 연약한 우리를 위해 아들 예수님을 보내주셨으니, 이제는 그분을 의지하며 더욱더 계명에 순종하기로 결단하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해 주세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따르며, 이웃을 사랑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오늘 QT 말씀처럼 거룩하고 구별된 일상을 살아가며 본을 보이는 삶을 살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십계명들을 매일 생각하며 그 말씀에 내 삶을 비춰보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는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기!)


여러분의 댓글은 힘이 됩니다^^
등록
여호수아  2020-04-15
아멘! 하루하루 좋은 말씀 배우고 갑니다! 축복해요!
김한빛  2020-04-15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함께 QT를 나눌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한 것 같아요 ㅎㅎ! 저도 부족하지만 축복합니다~!!^^ 저도 늘 여호수아님 묵상으로 은혜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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