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나에게는 억울하거나 힘든일이 한번에 많이 일어났다. 많은사람들이 나에대해 잘못된 오해를 하고있고 그것때문에 손가락질할때 나는 너무 힘들어 무너지고 하나님을 원망했을때가 많이 있었다. 하지만 오늘 말씀을읽고 나는 내자신이 너무 부끄러웠다.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은 아무런 죄가 없으신데도 사람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할때 끝까지 침묵하시며 모든일을 감당하시고 묵묵히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셨다. 우리를, 나를 살리시는일이였기때문에 부당한 현실속에도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셔서 묵묵히 그 길을 걸으셨던 것이다. 나는 그리스도인이라고 하지만 세상사람들과 똑같이 부당한 일을 내가 당했을때 억울해하고 다른사람을 원망했다.이제부턴 조금 손해보는일이 있어도 다른이에게 따지려 하는것이 아니라 나도 묵묵히 십자가의 길을 걸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길은 분명 좁고 힘든 길이겠지만 예수님이 먼저 가셨으니까, 지금고 나와 함께 걷고 계시니까. 나도 그길을 따라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