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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죄인에게도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조회수   |1641
큐티일   |2020-04-05
작성자   |김한빛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도피성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도피성은 악의가 없이 우연히 이웃을 죽이게 된 사람이 복수자를 피해서 숨는 곳이었다. (42절)
사람은 누구나 연약해서 죄를 짓는다. 인간의 본능은 ‘죄’이다. 이 땅에는 의로운 사람이 한 명도 없다. 그래서 우리는 자주 넘어진다. 실수이든, 고의이든 누구나 죄를 짓는다. 만약 예수님께서 오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우리의 죄 가운데서 죽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주님이 오심으로 말미암아 죄인인 우리에게 구원의 은혜가 생겼고, 생명을 허락받았다.

우리가 죄를 지었을 때 주님께로 달려가야 한다. 우리의 삶에 어려움이 있을 때 주님께로 달려가면 해결된다.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에게 마땅한 징벌을 내리시지만, 연약한 죄인인 우리를 불쌍히 여기신다. 하나님 아버지는 도피성만큼, 아니 도피성보다 더 든든한 분이시다.
또, 오늘 말씀에서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차지한 땅들을 쭉 나열하고 있다. 요단강 동쪽 땅은, 이스라엘이 생각지도 않은 비옥한 땅이라고 한다. 이스라엘 백성이 바산 왕 옥과, 시혼과 싸워 차지한 땅이다. 이 땅은 하나님이 주신 땅이다.

오늘 말씀을 정리하면, 하나님은 죄인이 회개하고 돌아올 때 긍휼히 여기시며 받아주시는 분라는 것이다. 죄인인 우리를 보혈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새 사람으로 만들어 주신다. 또한, 그분의 말씀에 순종한 자녀에게 생각지도 않은 선물을 주시기도 하신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은혜를 내려주시기도 한다.

오늘은 종려 주일이었다. 죄인인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아무 죄도 없으신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하고, 또 내 죄를 회개하며, 주님이 주신 은혜에 감사하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다..

하나님 아버지, 죄인도 불쌍히 여기셔서 큰 사랑을 베풀어 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제 저희가 죄를 버리고 회개하며 주님 앞에 나아가게 하소서. 불평하는 삶을 살기보다, 저도 모르게 내려주신 소소하고 귀중한 은혜들에도 감사하며 살아가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저희 모두를 지켜주시고, 넓으신 품으로 안아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자기 전 꼼꼼히 회개하고 자기.
-불평하던 습관을 버리고, 주신 것에 감사하며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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