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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그분이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조회수   |1675
큐티일   |2020-04-04
작성자   |김한빛
오늘 모세는 백성들에게 다시 한번 지난 일을 상기시키며, 하나님의 놀라우심을 선포하였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행하신 역사가 얼마나 놀라운지 느끼게 된다. 홍해가 갈라지고,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보호하시고,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이시고, 이 외에도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기적을 그들에게 경험시키셨다. 가나안 땅을 앞둔 백성이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이 자신들에게 행하신 것들, 그리고 그분의 규례와 명령을 기억해야 한다. 그럴 때 그들은 복을 받을 것이다.

이 땅에 주님만큼 위대한 분도, 완벽한 분도 없다. 그분이 하나님이시고 모든 것의 주관자이시다. 이 세상의 언어로는 그분을 표현할 형용사가 없다. 우리가 믿고 신뢰하여 순종해야 할 분은 오직 주님뿐이다. 그분의 능력을 믿음으로 선포하고 인정해야 한다. 우리에게, 나 자신에게 행하신 일들을 마음에 새겨 기억해야 한다.
나의 인생에서도, 우리 인생에서도 주님 외에 더 크고 놀라운 분은 없다. 우리는 그분을 의지하기 때문에 당당할 수 있다.

내가 오늘 QT를 하며 깨달은 것이 바로 이것이다.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처럼, 광야 같은 삶을 살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지금도 광야의 시간에 놓여있을 수 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늘 우리를 건지시고, 우리가 믿음으로 바로 설 때 고난을 거둬가셨다. 고난을 통해 항상 유익을 주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고난 앞에서 힘들어하거나, 두려워해야 할 필요가 없다. 주님의 이름을 선포하며 그분을 의지하면 된다.

나도 앞이 캄캄하고 고통스러울 때가 있다. 늘 광야를 지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오늘 말씀을 통해 다시금 결단한다. 나와 함께하셨고, 함께하시고, 함께하실 주님을 그 무엇보다도 의지하며 나아가기로. 나는 너무 연약하지만, 세상의 무엇보다도 크신 주님께서 나와 우리를 살리실 거라고 믿는다.
이제 할 일은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스라엘을 이끄셨던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 나의 주인으로 모셔야 한다.

크신 하나님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약간 횡설수설? 하였지만 확실한 것은, 그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놀라우신 분이 나의 아버지시라는 것이다. 우리를 인도하신다는 것이다. 그분을 인정하고 선포하며 믿음으로 순종하며 살자.
또한, 이스라엘의 하나님만이 아닌 나의 하나님을 만나며 경험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한다!!

주님, 어떤 힘든 상황 가운데에서도 인도하시고 보호하신 말씀 속 주님을 바라봅니다. 이젠 그 위대하신 주님을 저의 하나님으로 만나고, 경험할 수 있게 해주세요.
큰 고비와 위기, 고통에 처할 때가 많지만 하나님의 놀라우신 능력을 붙잡으며 나아가기 원합니다. 주님을 붙들고 의지하는 모든 자녀에게 하나님의 기적과 능력을 보여주세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불기둥과 구름 기둥으로, 만나와 메추라기로 채우시고 보호하셨던 것처럼 제 삶도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살려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나를 지금까지 도우시고 지키셨던 모든 은혜를 기억하고 마음에 새기기.
-어떤 상황에서나 주님을 의지하고, 그분께 도움을 구하기.
-늘 주님께 순종하고 그분의 능력을 믿음으로 인정하기!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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