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도 완전히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었다. 위기가 생기면 정신 차리고, 편안한 상황이 되면 완전 느슨해지는 그런 모습을 바로잡으라고 하신 말씀 같다.
모세는 백성들이 약속의 땅에 정착하여 느슨해질까 봐, 그래서 우상 숭배를 하고 죄를 지을까 봐 미리 그들에게 오늘 본문의 말씀을 선포한 것이다. 우상 숭배의 끝은 망하는 것이라고, 살아남을 자가 얼마 되지 않을 거라고 말이다. 필요할 때만 하나님을 찾고 괜찮을 때는 내 멋대로 사는 것이 사람의 연약한 본능인 것 같다. 누구나, 위기가 닥쳤을 때 정신 차리게 된다. 그러나 우리는 위기가 닥쳤을 때뿐만 아니라 언제든지, 늘 주님과 동행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함을 기억하자.
우상을 숭배하고 느슨해지면 하나님의 진노를 피해갈 수 없다. 그러나 우리가 다시 살아나는 방법이 있다. 바로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다. 오늘 본문에서 모세는 어떻게 해야 우리가 다시 살아날 수 있는지 말하고 있다.
‘온 마음과 온 영혼으로’ 찾아야 한다는 것, 그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 순종’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한 핵심인 것 같다. 우리가 그분을 찾을 때 만나게 될 것이고, 우리가 다시 순종할 때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포기하거나 멸망시키거나 언약을 잊지 않으실 것이다. (29~31절)
내가 지금 하나님이 아닌 다른 우상을 섬기고 있거나, 느슨해진 상태는 아닌지 늘 점검해보아야 한다. 만일 내가 지금 무너져 있는 상태라면, 죄를 짓거나 느슨해짐으로 말미암아 벌을 받는 중인 건 아닌지 점검해봐야 한다. 만약 그런 상태라면, 얼른 회개하고 주님을 찾으며 그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용서하시고 치유해 주실 것이다,
나도 오늘 나의 느슨해졌던 모습과, 도움이 필요할 때만 주님 말씀대로 살았던 모든 죄를 회개한다. 이제는 세상의 것에 눈독 들이지 말고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에만 순종하길 원한다. 내가 돌이킬 때 기뻐하시며 비교할 수 없는 은혜를 부어주실 하나님을 믿는다.
늘 깨어 정신 차리는 우리 모두가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세상에 흠뻑 빠져 살다가, 어려울 때만 주님께 기도하고 순종했던 모든 죄를 회개합니다. 그리고 불순종한 죄를 용서해 주세요.
하나님, 저희는 연약한 존재라서 넘어지지만, 이제는 말씀을 붙잡고 깨어 있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느슨해지지 않도록 저를 도와주세요.
저희를 긍휼히 여겨 주세요. 무너진 자리에 있을지라도 다시 여호와께로 돌아가 생명을 얻는 저희 모두가 되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오늘 기도 제목 보며 많이 기도하고, 그렇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하기!
-자꾸 편안해지고 느슨해질 때 더 말씀을 보며 깨어 있을 수 있도록 정신 바짝 차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