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명기 3장 23-29절을 읽고 묵상하면서, 주님께서 나에게 2가지의 생각을 주신 것 같았다.
1. 모세가 광야에서 화냄으로 인해서, 주님의 원하던 행함이 아니라서,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못 들어간다고 주님께서 모세에게 꾸짖으셨다. 하지만, 모세가 3장 25절에 보면, "나를 건너가게 하사 요단 저쪽에 있는 아름다운 땅, 아름다운 산과 레바논을 보게 하옵소서" 라고 주님께 간구하였는데, 이 말씀을 읽고, 모세도 사람인만큼 자신만에 욕심이 있고 때로는 포기하기 어려운 욕심이 있었다. 내 자신도 때로는 주님이 나에게 허락하시지 않은것도 고집으로 포기하지 않을때가 있는데 정말 회개의 말씀인것 같았다. 주님! 내 자신이 주님이 주신 은혜만으로 감사하면서 살게 해주시고, 욕심과 야망을 버릴수 있도록 해주세요!
2. 주님은 얼마나 엄격한 분이신지를 깨달았다. 한번 말씀하신 것은 정말 이루시고, 말씀을 바꾸지 않으시는 주님. 얼마나 선하시고, 지혜로운 주님을 다시 한번 느끼고 가는 말씀이였다. 신명기 3장 27장에 보면, 주님이 "너는 비스가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눈을 동서남북을 바라고 네 눈으로 그땅을 바라보라, 너는 이 요단을 건너지 못할 것이다" 모세가 아무리 고집을 부려도, 꾸짖으시지 않으시고, 하지만 주님의 말을 바꾸시지 않으시며, 그리고 모세게 그 땅을 바라볼수 있는 자비를 주신 주님이였다.
오늘 말씀으로 통해서 내가 주님께서 주신 은혜를 감사하면서 살고, 내 욕심과 야망을 버리고 주님의 그 십자가를 지고 매일 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