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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거룩함과 삶으로 살아냄
조회수   |884
큐티일   |2020-03-21
작성자   |김채령
아무리 좋은 말씀 거룩한 말씀을 들어도 내가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지 못 하면 결국 나는 좋은 말씀 거룩한 말씀을 듣고 쫓아 가려 해도 거룩한 사람이 되지 못 한다. (본문 10-14절)

-하나님 앞에서 거룩해지는 것은 뭘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거 같다. 내가 아무리 묵상을 하고 거룩한 말씀을 들어도 결국 내가 거룩한 사람이지 못 하면 소용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겠다. 그런데 하나님 앞에서 거룩해 지는 것은 뭘까.

하나님의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고 내가 수고하고 노력 하다 보면 하나님께선 하늘의 복을 베풀어 주신다고 언약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머리로만 알고 삶으로 살아내지 못했던 이스라엘이 열매를 맺지 못 하고 재앙을 경험했지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삶으로 살아내면 하늘의 복을 베풀어 주신다고 언약하신다. 그리고 스룹바벨에게 너를 세우고 너를 하늘의 인장으로 삼는다고 언약하신다. (본문 19-23)

-하나님의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는 건 참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머리로만 알고 느끼기만 하면 소용이 없다. 하나님의 인장은 큰 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선 말씀대로 살아내면 실천하면 인장으로 삼는다고 하셨다. 또한 세상의 복이 아닌 하늘의 복을 베푸신다고 언약하셨다. 그렇다면 말씀대로 사는 삶은 어떻게 살아가는 것일까.
하나님이 스룹바벨을 격려 하시며 하늘의 복을 언약 하신 것 같이 하나님은 나를 어떻게 격려 하시며 내가 다른 사람을 어떻게 돕고 격려하길 원하실까?

이번 본문은 어려운 내용을 포함 하고 있으면서 나에게 많은 질문들을 던지게 하는 본문인 거 같다.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사람.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삶을 살아내는 방법. 정답은 정해진 게 없다고 생각한다.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사람이 곧 하나님의 말씀대로 삶을 살아내는 사람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아무리 교회를 열심히 성실히 다니고 피아노 반주로 섬기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아무리 말씀을 귀담아 듣는다고 해도 내가 그것을 삶으로 살아내지 못 하고 그냥 머리로만 알고 의미 없이 행동을 한다면 그게 바로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지 못 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거룩하지 못 한 사람이니 아무것도 소용이 없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삶을 살아내는 건 어렵지만 노력해야겠다. 나는 하나님께서 내 수고와 노력에 풍성한 열매가 맺히도록 도와주실 것을 믿고 또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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