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하기)의 말씀이 정말 중요한 말씀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나는 그 뜻 안에서 죄악의 도구가 아닌 아름답게 쓰임받는 도구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은 변함없이 이루어 지지만, 그 안에서 아름다운 도구로 쓰여야 한다는 말이 나에게 깨달음을 주었다.
예수님을 죽이기로 공모한 사람들, 가룟 유다, 빌라도는 죄악의 도구로 쓰였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옛날부터 예정되어 있던 것이지만, 그것을 이루기 위해 악의 도구로 쓰인 자들은 그들이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 아름다운 도구로 쓰임 받고 싶다. 사단의 도구로 쓰이는 사람들을 보면 참 속상하다. 근데 나 자신이 죄의 도구로, 나도 모르게 쓰임 받을까 봐 걱정된다.
우리는 빌라도와 사람들처럼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말자. 항상 분별하고, 올바른 진리를 깨달으면 사단의 도구로 쓰임 받지 않을 것이다.
절대로 자만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오늘 다시금 깨닫는다.
사도 바울도 예수님을 만나기 전까진 잘못된 열정으로 살아왔다.
그러나 그가 진정으로 주님을 만나고 나서, 자신의 예전 모습을 배설물처럼 여겼다.
진정으로 주님을 만나고 진리를 깨달은 자는 잘못된 열정을 쏟지 않는다.
그는 충분히 아름다운 도구로 쓰일 수 있다. 이 사실을 아는 우리는 주님을 더 깨닫기 위해 기도해야 한다.
나의 만족을 위한 것과 하나님의 뜻을 위한 것을 분별하여, 변함없는 주님의 계획 속에서 아름답게 주님의 도구로 사용되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다!!
하나님 아버지, 혹시 지금까지 저희가 잘못된 믿음과 방향으로 살아온 것은 아닌지요.
저의 삶이 악한 사단의 도구로 쓰이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주님의 도구로 쓰임 받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절대 자만하지 않고 주님의 마음을 깨달아가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하나님에 대해, 말씀에 대해 자신만만한 생각이 들 때, 더 겸손하게 주님의 뜻을 간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