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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고난을 알면서도 기꺼이 순종하신 주님을 본받게 하소서
조회수   |867
큐티일   |2020-03-07
작성자   |김한빛
곧 자신에게 닥칠 고난과 죽음에도,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온전히 이루시기 위해 그 길을 기꺼이 걸어가셨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잡으러 온 대제사장의 종을 칼로 쳐서 오른쪽 귀를 베어 버렸을 때도,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받아 마셔야 한다’라고 말씀하시며 베드로를 말리셨다. 예수님은 체포되셨고, 안나스에게로 끌려가셨다.

만약 내가, 곧 고난과 죽임을 당할 것을 알고 있다면, 어떤 심정일까? 어떻게든 그것을 모면하고 싶을 것이다. 숨도 못 쉴 것 같다.
예수님께서는 누구보다 그 고통을 잘 아셨을 것 같다. 곧 자신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그러나 그분은 그것을 피하거나 모면하지 않으셨다. 하나님께서 주신 잔이라며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순종하신 것이다.

우리가 예수님만큼 순종하기 어렵겠지만, 우리도 그분처럼 죽기까지 순종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잔을 마셔야 한다. 기꺼이 주님의 뜻대로 순종할 수 있는 것, 이것이 참된 자녀의 믿음이다.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의 순종을 본받아야 한다.

이제 순종하며,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를 우리도 지고 따라가자. 순종하는 자녀들에게 예비하신 영광의 면류관이 있을 것이다. 작은 것 하나부터 순종하며 나아가자.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믿음을 허락해 달라고 기도하는 우리 모두가 되자!!

하나님 아버지, 그 고통을 알면서도 기꺼이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신 주님의 삶을 본받길 원합니다. 저나 저희 모두가 작은 것 하나에도 순종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이 지고 걸으신 십자가의 길을 저희도 온전히 순종하며 따라가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선택의 갈림길에서 내 이익보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고, 그렇게 실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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