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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환난과 핍박 중에도
조회수   |1089
큐티일   |2020-03-01
작성자   |김한빛
예수님은 오늘 본문에서 제자들이 받을 핍박에 대해 미리 말씀하셨다. 제자들이 믿음에서 넘어지지 않게 하시려고 미리 말씀하신 것이다.

예수님이 떠나시고 나면 사람들은 제자들을 더욱 핍박하고, 회당에서 쫓아내고, 제자들을 죽이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며 착각할 것이라는 무서운 말씀을 하셨다. 아마 이 말씀을 하실 때 제자들 심정이 어떠했을까 생각이 든다.

또, 그런 말씀을 하시고 나서 보혜사 성령님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 예수님 자신이 떠나고 나면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 주시겠다고 말이다. 진리의 성령이신 그분이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실 것이라고, 그분은 진리만을 말씀하시며 또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알려주실 거라고 말이다.

요즘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를 보면 정말 심각하다. 교회 문이 닫히고 이제는 온라인으로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니깐 맘이 착잡하고 속상하다. 전 세계에서 많은 재난과 지진이 발생하고 하물며 지금은 심각한 전염병까지 돌고 있다. 왠지 마지막 때로 너무나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두렵다. 마지막 때로 가까워지는 게 싫다. 솔직히 이걸 좋아할 그리스도인들은 없을 것이다. 마지막 때로 향해 갈수록 믿음의 자녀들은 핍박을 받기 때문이다.

참 신기하게도 말씀 안에는 우연이 없듯이, 어제와 오늘 QT에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내용이 핍박과 환난에 관한 말씀이다. 우리가 예수님의 증인이기 때문에, 미움을 받을 거란 말씀...

그러나 핍박받는 자녀들은 홀로 있는 것이 아니다. 보혜사 성령님께서 그들과 함께 계신다. 우리를 항상 깨닫게 해주시며,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실 분이 성령님이시다. 이 땅에서 아무리 핍박받고 미움받아도,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언젠가 성령님이 심판하실 것’과, ‘나와 늘 동행하신다는 것’을 잊지 말자.

전염병으로 인해 심각한 때일수록 더욱 정신 차리고,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자녀들이 되자.
성령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마지막 때에도 승리할 것을 믿는다. 마지막 때가 가까워질수록,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는 성령님의 손을 꼭 붙잡고, 환난과 핍박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다..

하나님 아버지, 나라가 혼란스럽고 교회 문들은 닫히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가 가까워진 듯해 마음이 좋지만은 않습니다.
마지막 때가 가까워져 가는 이럴 때일수록 더욱 정신 차리고 성령님을 사모하는 저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세상에서 미움을 받고 핍박을 받아도, 넘어지지 않고 늘 진리 가운데로 나아갈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저희를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어떤 시련에도 넘어지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성령님의 임재를 사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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