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과 같은 말씀을 읽으면 마음이 착잡해진다. 근데 한편으로는 착잡하면서도 이 말씀은 또 용기를 준다.
세상은 그리스도인들을 미워하고, 차별한다. 어떨 땐 아무 이유도 없이 기독교를 박해한다. 그런 현상을 보면 너무너무 화가 나고, 마음이 아프고, 기독교인들을 한심스럽게 보는 시선들 때문에 주눅들 때도 있다.
그러나 우리가 주눅들 필요가 없는 것은, 세상이 우리를 미워한다 한들 주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우리가 세상에 속해 죄를 짓고 살아간다면, 사람들은 우리를 미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느 정도 타협하면서 살면 사람들은 우리에게 호의적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께 속한 자들이기 때문에 단 1%의 죄악도 용납할 수 없다. 그래서 타협할 수 없다. 그래서 미움을 받는다.
미움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증인의 삶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우리는 주님이 택하신 자녀들이다. 세상에서 타협하고 사랑받는 것보다, 주님께 칭찬받는 것이 더 고귀한 삶 아닐까?
세상에서 핍박받는 그리스도인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하지만 주님이 하신 말씀을 붙잡고 다 같이 이겨내자.
말씀대로 살면 미움받고 핍박 당하지만..
그래도 주님께 속한 자가 되자!!
하나님 아버지, 미움은 받아도 나중에 주님이 하실 칭찬을 기대하며 오늘 하루도 살아갑니다. 많은 믿음의 자녀들이 무시당하고 핍박당하지만, 성령님께서 늘 우리와 동행하셔서 담대하게 하시고, 입을 열어 주님을 증언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세상의 시선과 말과 행동의 기죽지 말고, 더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증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