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쉬워 보이지만 어려운 계명을 우리에게 주셨다. 단순 ‘사랑하라’가 아니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과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사랑은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이다.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시고, 우리를 먼저 찾아오신 사랑이다. 예수님은 이 사랑을 본받으라고 하셨는데, 오늘 QT 내용과 같이 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사랑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사랑의 힘으로 우리는 하나 될 수 있다.
예수님은 우리가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물러 있길 원하신다. 주님이 주시는 기쁨이 우리 안에 있어 우리에게 기쁨이 넘치길 원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우리에게 사랑하라는 명령을 하신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좋아서 스스로 주님을 선택한 것이 아님을 기억하자. 내가 내 맘대로 예수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먼저 우리를 택하여 세우신 것이다. 죄인인 우리를 사랑하여 택하신 주님의 놀라운 사랑을 삶으로 흘려보내자. 서로 사랑하여 하나 되는 것이 주님의 뜻이자 계명이기 때문이다.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에게만 잘해주고,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던 사람들은 사랑하지 않았던 것을 회개한다. 오늘 본문에서 주님이 명령하신,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과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라는 계명을 목숨을 다해 지키는 자녀가 되기로 결단하다!!!
하나님 아버지, 죄인인 저희를 용서하신 주님처럼 원수를 용서할 수 있는 믿음의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주님, 원수도 품을 수 있는 믿음을 저희에게 허락해 주세요.
내 힘이 아니라 주님의 힘으로 사랑할 때, 진정한 그리스도의 성품을 드러내는 삶으로 살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화가 날 때, 저 사람도 하나님의 마음으로 용서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