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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비실비실한 나뭇가지
조회수   |1027
큐티일   |2020-02-27
작성자   |김한빛
성경에서 예수님의 비유를 읽다 보면 정말 놀랍다. 오늘은 예수님께서 포도나무와 가지 비유를 이용해서 예수님과 우리와의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말씀해주셨다.

나뭇가지는 나무에 붙어있어야만 살 수 있고,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것은 당연한 얘기이다. 아무리 좋은 가지라도 나무에서 떨어져 버리면 아무런 열매도 맺지 못하고 죽어버리게 된다. 그리고 그 나뭇가지는 쓸모없게 되어 불살라 버린다.
나뭇가지가 나무와 떨어져서 살아갈 수 없듯, 우리도 주님과 떨어져서 살아갈 수 없음을 이야기 해주신 것이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는 “내 안에 머물러 있으라.”라고 말씀하신다. 우리가 주님 안에 있으면, 주님께서도 우리의 안에 계실 거라고 말씀해주셨다. 주님을 떠나서, 주님 안에 있지 않은 사람은 쓸모없는 가지처럼 말라 버리나, 우리가 주님 안에 있고 주님께서 우리 안에 들어와 계시면 열매를 맺는 제자의 삶으로 살아갈 것이다.

사탄은 우리가 예수님과 떨어지길 바라며, 늘 나뭇가지를 연약한 상태로 만든다. 톱으로 자르려고 하고, 불살라버리려고 하고.. 그러나 우리가 주님을 붙잡으며 주님께 꼭 붙어있으면 마귀가 감히 우리를 건들지 못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아름다운 사랑의 열매들을 맺는 가지가 되었으면 좋겠다. 마태복음 7장에서 예수님은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라고 말씀하셨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의 열매에 사랑이 있고, 소망이 있고, 주님 안에서 얻는 참 평안과 기쁨이 있다면 그 사람은 예수님께 붙어있는 나뭇가지이다.
그러나 맺힌 열매들이 하나같이 악하고 더러운 죄의 열매를 맺었다면, 그 사람은 예수님께 붙어있는 사람이 아니다. 죄의 열매, 세상의 열매, 즉 사탄의 열매를 맺은 것이다.

나에게 맺힌 열매가 무엇인지, 그리고 내가 얼마나 주님께 꼭 달라붙어 있는지 자주 점검해야겠다. 예수님께 붙어있긴 하나, 금방이라도 떨어질 듯 아슬아슬하게 붙어있는 나뭇가지 같은 내 모습을 바로 세우고, 세상의 바쁜 일정과 많은 유혹 속에서도 주님과 절대 떨어지지 않는 삶을 살기로 결단하자.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나쁜 일이 생기고 있다. 대부분의 교회는 문을 닫았다. 그러나 주님을 향한 믿음은 잃지 말자. 두려움 속에서도 기도하며 말씀대로 살 수 있는 성도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비록 교회 건물에 모일 수 없어도 자신의 자리에서 더 열심히 주님을 붙잡고 믿음을 놓치지 않으면 좋겠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과 딱! 붙어있어야 하지만 세상의 것들로 인해 주님과 점점 멀어져가고 있는 저희들의 모습을 봅니다. 그러나 그 어떤 것도 주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음을 선포합니다.

이젠 그 아무것도 주님과 저희의 사랑을 끊을 수 없습니다. 세상의 유혹에도, 세상의 소리에도, 세상의 억압에도 믿음 흔들리지 말고 주님을 사랑하길 원합니다.

언제 어느 곳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주님과 꼭 붙어있는 성도의 삶을 살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주님과 멀어지지 않기 위해 더 말씀을 붙들고, 기도로 나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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