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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
조회수   |1283
큐티일   |2020-02-25
작성자   |김한빛
성령님은 나와 함께, 우리와 함께, 동행하시는 분이다. 그러나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는 세상은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을 볼 수도, 알 수도 없다. 때문에, 그분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러나 주님을 믿는 자녀들에겐 예수님이 약속하신 성령님이 함께 해 주신다.

오늘 본문 내용은, 예수님이 떠나시기 전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다. 이제 곧 있으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가 부활하실 것이고, 그 후에 하늘로 승천하셔서 이제 제자들만 남게 될 것이다. 그러나 주님은 “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하리라”라는 약속을 해 주셨다. 바로 보혜사이신 ‘성령님’을 우리의 삶 가운데 보내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눈에 보이진 않지만, 성령님께서는 우리와 동행하고 계신다. 그분이 진짜 우리를 보호하시고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다.

사람은 보혜사가 될 수 없다. 오늘 (적용하기) 말씀처럼 사람은 나의 편이 되어줄 수 있지만, 나의 완벽한 보호자, 보혜사가 될 수 없다. 세상에서 아무리 좋아 보이는 것들도 완벽하지 않다.

보호자 없는 삶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삶 가운데, 진짜 보호자 되시는 성령님께서 내려오셨다. 그분은 나를 항상 보호하시는 분이고, 우리에게 분별력을 주신다.

우리는 성령님과 동행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 보혜사이신 성령님이 함께하시지 않는 삶은 고아 같은 삶, 피폐한 삶이다.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고, 성령님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고아 같이 방황하는 삶을 살게 된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고아처럼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라고 약속해주셨다. 이것은 예수님을 믿고 성령님을 사모하는 자에게 내려지는 큰 축복이다.

아마 이 세상에서 ‘보호자’라는 말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때는 병원에 입원해 있는 환자의 보호자나, 미성년자인 자녀에 대한 책임이 있는 부모님을 가리킬 때 사용될 것이다. 이 세상에서도 보호자의 존재란 중요한 것이다.

환자는 보호자 없이 병원 생활을 견뎌내기 힘들고, 미성년자는 법정 대리인이자 보호자인 부모님 없이 혼자 생활하기 힘들다. 육체적인 보호자도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그들에게도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그들도 보호자가 필요한 사람들이다. 이제 우리에겐 완전하신, 단 한 분의 보호자만 있다. 그분은 바로 ‘성령님’이시다. 우리의 유일한 보호자 되시는 보혜사 성령님을 사모하고, 그분을 받아들일 때 고아 같던 내 삶에 주님이 내주하시며, 나는 그분 안에 거하는 자녀가 되는 특권을 누릴 것이다.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할 때, 모든 두려움은 사라진다. 그 사랑 안에서 자유함을 얻는다.

오늘도 그 삶을 위해,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기로 결단한다.

하나님 아버지! 세상에서 힘들고 지쳐도, 외로워도 우리에겐 영원하고 완전하신 보호자이신, ‘보혜사 성령님’이 함께 계심을 믿습니다. 늘 제 안에 거하셔서 제가 깨어 있게 하시고, 늘 보호하시며 분별력을 허락해 주셔서 이 세상에서 주님이 주시는 은혜로 살아가는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주님의 계명을 지키며,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 위해 주님의 말씀들을 지키고 실천하기!!
-주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을 사모하기!!)


여러분의 댓글은 힘이 됩니다^^
등록
손성준  2020-02-27
김한빛님, 언제나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길 간절히 축복합니다~
김한빛  2020-02-2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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