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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불안불안한 믿음이지만, 그래도 주님 붙잡는 작은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조회수   |899
큐티일   |2020-02-24
작성자   |김한빛
빌립과 도마를 포함한 제자들은, 예수님의 제자였지만 예수님을 제대로 알고 있지 않았다.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모르고 자꾸만 아버지를 보여달라는 빌립의 말에 예수님께서는 “나를 본 사람은 아버지를 본 것이다.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면서 일을 하시는 것이다.”라고 말씀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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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오늘 본문 속 예수님이 말씀하신 명언들이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1절)
예수님은 근심하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신 것이다.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고 말이다.
예수님이 떠나신다고도 하시고, 너가 나를 부인할 것이라고 하시고, 또 여러 가지 제자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알쏭달쏭(?)한 말씀을 하셔서, 제자들의 마음은 왠지 모르게 불편하고, 근심스러웠을 것이다. 그들은 영적인 것들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 영광을 받으시기 전에는 그분의 놀라운 섭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근심한 것이다.

그래서 도마는 예수님께 이런 말을 하였다. “주님이 가시는 그 길을 어찌 알겠습니까?”

이어서 예수님은 자신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심을 말씀해 주셨다.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하나님께로 갈 사람이 없다고 말이다.

이 말씀은 들은 빌립은 또 이런 말을 한다. “주여, 우리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십시오.”

솔직히 예수님이 이 말을 들었을 땐, 어처구니없는 말이다. 자신과 오랫동안 함께 한 제자가 아직도 그거 하나 깨닫지 못하고 있으니 말이다.

지금 시대에 사는 우리가 이 말씀을 보았을 땐, 단순한 것을 깨닫지 못하는 제자들이 한심스러워 보인다. 하물며 나도 아까 이 말씀들을 읽으며 ‘에휴, 이 갑갑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으니 말이다!
근데 영적인 것을 알아듣지 못하는 제자들의 모습이 내 모습일지도, 우리의 모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님을 믿은 세월이 꽤 되고, 아무리 믿음이 좋아 보이는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세상의 것들 앞에서 늘 무너지고 갈팡질팡하는 연약한 모습이 예수님 보시기엔 그때 그 시절, 제자들의 모습이나 다름없을 것이다.

오늘 QT의 내용처럼 믿음의 길에서 주춤거리고, 불안함과 두려움으로 힘들어하는 모습이 나의 모습이고, 우리 모습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구하라’라고 말씀하셨다. 나의 연약한 모습, 불안함들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믿음을 구할 때 주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더 성장시켜 주실 것이다.

마지막으로...
조상 아브라함, 노아, 아벨 등등.. 같은 믿음의 선배들처럼
보이지 않는 것을 믿으며,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녀가 되길 소망한다.. (히 11장)

연약한 믿음 그대로 주님께 내려놓을 때, 우리를 깨닫게 하시고 능력 주실 주님을 믿으며 나아가기로 결단하자!!

하나님 아버지, 길과 진리,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고 깨달아 주님께로 나아가는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연약한 믿음을 가진 제자들의 모습이 마치 저희의 모습 같습니다.

어리숙한 믿음이지만, 주님께 믿음을 구할 때 깨달아 알게 하시고, 내가 주님 안에, 주님이 제 안에 거하시는 은혜를 부어 주세요.

주님을 따라가는 믿음의 제자가 되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믿음이 흔들릴 때마다 기도로 주님을 붙잡고, 믿음을 구하기!

-많은 근심과 걱정과 불안함이 내게 몰려올 때, 나를 주관하시는 분은 오직 길이고 진리, 생명이신 예수님만 계심을 기억하고 믿음으로 그분을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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