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들이 너희가 내 제자임을 알게 될 것이다.”
예수님이 ‘서로 사랑하라’라는 계명을 주시며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다.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은 나의 원수까지도 예수님의 사랑으로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예수님은 분명, 너희가 나와 같이 서로 사랑하며 너희가 내 제자임을 사람들이 알게 하라고 하셨는데, 지금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다면서 자신에게 조금만 해코지하는 사람에게 분을 표출하고, 성내며 소리 높이고 있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것이다. 차라리 교회 다닌다는 소리를 하지 말든가...
근데 그 모습이 나의 모습이, 그리고 우리의 모습이 될 수 있다. 우리 주변에 있는, 그런 믿음 없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사람이 바로 우리 자신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엄청난 죄인인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셨는데, 그 사랑을 받은 우리가 감히 사랑할 수 없는 대상이 어디 있을까.
조금만 기분이 상해도 소리 지르며 화내는 습관을 버려 버리자.
절대로 용서할 수 없을 것 같은 사람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용납하자.
우리가 주님의 사랑으로 용서하는 제자다운 모습을 보고, 많은 사람이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될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제발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가짜 크리스천이 되지 말자. 예수님을 믿는 제자, 자녀답게 사랑으로 섬기기로 결단한다!!
하나님 아버지,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큰 사랑과 은혜를 받았으나 그것을 잊고 정작 저는 제자답게 살지 못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그리스도의 제자답게 미운 사람도 용서하고,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해주세요,
이번 한 주간, 그리고 모든 살아가는 나날 동안 미워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순간순간 내 감정이 튀어나올 때마다 나를 죽이며, 원수를 사랑하는 제자다운 삶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짜증 날 때마다 오늘 말씀을 생각하며 감사하기!
-좋아하지 않는, 어떤 사람이 떠오를 때마다 그를 위해 한 번이라도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