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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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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약육강식의 법칙을 깨버리신 예수님
조회수   |1559
큐티일   |2020-02-21
작성자   |김한빛
세상에서는 약육강식이라고, 강한 자는 약한 자를 짓누르고 산다. 많은 사람이 자신보다 약해 보이는 약한 자가 자기를 높여 주길 원하고, 섬겨주길 원한다. 나는 저들보다 높다는 우월감을 가지고 있다. 그러면서 자기는 섬길 생각도 하지 않고, 섬김을 하기도 하지만 대가를 바라고 한다.

하지만 자기보다 강자 앞에서는 비유를 맞춰가며, 온갖 아부를 떨어가며 약자에게 대하는 태도와 전혀 상반된 모습을 보이게 된다. 이것이 세상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통점이다.

이게 (예수님을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에게서만 나타나는 현상인 줄 알았더니,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도, 나와 우리 안에도 이런 약육강식의 법칙이 존재하고 있더라. 참 씁쓸한 이야기이다.

이런 약육강식의 법칙이 우리에게 존재하고 있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왜 교회 직분에 목을 매는가? 왜 빈부에 따라 사람을 차별하는가? 왜 하나님 앞에서 똑같은 사람을 두고도 어떤 이에게는 굽신굽신, 비유 다 맞춰주면서 어떤 이에게는 함부로 대하며, 아닌 척하며 은근히 무시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이것만 봐도 아무리 예수님 믿는 사람이라고 하면서도, 높음을 귀히 여기고 낮음을 무시하는 악한 삶을 살고 있다.

야고보는 이렇게 말했다.
“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고,
부한 자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이는 그가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 (약 1:9-10)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너희가 가졌으니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 (약 2:1)

세상의 약육강식이라는 법칙을 깨버리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시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주이며 선생인 내가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그렇게 하라. 내가 본을 보여 주었다.”라고 말씀하셨다.

주이며 선생이신, 마땅히 대접받아야 할 분이 가장 낮은 곳에서, 겸손하게 자신보다 낮은 사람들을 사랑으로 섬기셨다. 우리는 이제 더 이상, 강자에게 굽신거리고 약자를 업신여기는, 그런 마귀가 좋아하는 행동을 하지 말자.

은근히 나보다 잘난 사람의 비유는 맞춰주며, 나보다 약해 보이는 사람은 무시했던 죄들을 회개한다.

우리 모두의 사회에도 약육강식의 법칙은 주님 안에서 사라지고, 오직 주님의 사랑과 겸손이 우리 안에 남아 서로를 섬기고, 누가 큰지 따지는게 아니라 모든 자에게 찾아가 주님의 사랑과 죄 씻음의 은혜를 전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한다.

믿음의 길을 걸어가다 보면 가룟 유다 같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낙심하지 말고 늘 주님의 사랑을 본받는 자녀가 되기로 결단한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약자를 업신여기고 강자의 비유를 맞춰주며 해야 할 말을 하지 못했던 저희들을 용서해 주세요. 우리 모두는 주님 안에서 똑같이 그리스도의 종임을 기억하고, 신분이나 세상적인 요소로 무시하거나 차별하지 않게 해주세요.

주이며 선생이신 예수님께서 낮은 자인 우리를 섬기신 그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고, 본받는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 나보다 약해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내가 더 낮아져서 겸손한 마음으로 사랑하고 섬기기로 결단하기!
- 겸손한 왕이신 예수님을 본받게 해달라고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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