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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호산나! 주님,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시니 감사합니다!
조회수   |1783
큐티일   |2020-02-17
작성자   |김한빛
“호산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에게 복이 있도다!” “이스라엘의 왕에게 복이 있도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오셨을 때 사람들은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예수님을 환호했다. 사람들은 예수님이 죽은 나사로를 살리셨기 때문에, 그들이 원하는 일들을 이루어주실 거라며 기대하고 있던 것이다.

안타깝게도 그들은 자신들의 영적 문제를 해결해 주실 예수님은 보지 못했다. 그들은 영적인 것보다 현실에서 자신들을 구원하실 것만을 생각하고 환호하다가 나중에 예수님을 다 떠나간 것이다.
예수님은 세상의 왕처럼 화려한 백마를 타고 오시지 않고, 겸손하게 어린 나귀를 타고 오셨다. 사람들은 그 모습을 보고 실망하였을 것이다.

한편, 예수님이 기적을 베푸셨을 때 곁에 있던 사람들은 예수님의 기적을 증언하였다. 그 증언으로 인해 많은 무리가 예수님을 뵈러 왔고, 바리새파 사람들은 “온 세상이 예수님을 따르고 있으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라고 말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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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죄의 종(요 8:34)인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기 위해, 지옥에 갈 운명인 영혼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분이다. 사람들이 생각했듯 로마의 억압에서 이스라엘만을 구원할 분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나귀를 탄 겸손한 모습으로, 신(God)이신데도 불구하고 가장 낮은 인간의 모습으로 오셨다가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신 예수님을 보고 사람들은 다 배반해 버렸다.

‘배반’이라는 것을 당한 사람은 얼마나 당혹스럽고 고통스러운지 모른다. 그 고통은 당해본 사람만 아는 것이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그 배신감과 충격에 의한 후유증은 정말 크다.

예수님은 이미 사람들이 배반할 것도 다 알고 계셨다. 그런데도 예수님은 묵묵히 길을 걸어가신 것이다. 정말.. 예수님은 죽기까지 순종하신 분이다.

예수님을 정치적, 경제적 메시아로 믿는 사람들은 그 믿음이 오래 갈 수 없다. 예수님은 내 뜻을 이루시고 나의 길을 평탄하게 하실 분으로 믿는 사람은 진정으로 주님을 영접할 수 없다.

간혹 사람들이 이런 얘기를 한다. “예수가 돈 주냐? 예수님 믿으면 뭐가 좋아진대?”
그들에게 아무리 영적인 것을 얘기 해봤자 통하지 않는다. 그쪽 입장에서는 내가 답답해 보이고, 내 입장에서는 그들이 매우 매우 매우 답답한 것이다.
예수님이 우리의 육체적 필요를 못 채우시는 분이 아니다. 그러나 영적인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그것에 초점을 둘 필요가 있다.

자신을 떠나갈 것을 알면서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셔서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을 기억하자.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로써 믿음의 길을 걸어가자. 사람들은 우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손가락질하지만, 우리는 말씀을 담대히 증언해야 한다. 높은 자리에 서 있는 것이 아닌, 낮은 자리에서 겸손하게 섬겨야 한다.

겸손하게 나귀를 타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을 바라보자. 그분은 자신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결국은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 (히 12:2)

이야기가 너무 확장(?)된 것 같은데, 아무튼 우리도, 오늘 제목처럼 ‘묵묵히’ 걸어가는 훈련을 하자.

다른 사람의 반응과 말에 휘둘리지 말고, 끝까지 주님을 증언하는 자녀가 되기로 결단하자.

호산나! 주님,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해 주실 주님을 바라봅니다. 세상의 문제만을 해결해 주실 분이 아니라, 나의 영혼을 구원해 주실 분임을 저희 모두가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주님이 묵묵히 걸으셨던 주님을 저희도 따라가렵니다.
늘 겸손하게 순종하며, 사람들에게 주님을 증거하는 믿음을 허락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남들의 시선과 말에 휘둘리지 말고 끝까지 주님을 전하는 자녀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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