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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조회수   |1621
큐티일   |2020-02-12
작성자   |김한빛
나사로가 죽고 나서야, 예수님은 유대 지방으로 돌아가셨다. 나사로가 살아 있을 때도 그가 아프다는 것을 아셨지만, 예수님은 굳이 그가 죽은 지 이틀 후에 그를 보러 가셨다.

예수님은 유대 지방으로 돌아가기로 작정하신 후,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사로는 잠이 들었다. 그러나 이제 내가 가서 그를 깨우겠다.”

그러나 이 말씀 뜻을 이해하지 못한 제자들은 차라리 나사로가 자고 있으면 병이 낫게 될 것이라 말했다. 예수님은 자신이 하신 말씀의 뜻을 정확하게 알려주셨다. “나사로는 죽었다. 이 일로 인해 너희가 믿게 될 것이다, 이제 나사로에게 가자.”

예수님은 나사로의 병은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기 위한 병이라고 말씀하셨다. 또한, 비로소 그가 죽었을 때 그를 보러 가신 것처럼, 우리에게 닥친 환난과 고난은 도리어 하나님의 도구로 쓰일 수 있음을 기억하자.

나사로의 죽음과 같이 이제는 더 이상 단 0.1%의 희망도 없는 것 같은 상황에 놓여 있을 때, 사람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 내 앞에 놓였을 때, 우리는 믿음으로 그것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주님의 시간에, 주님의 뜻을 이루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나도 나의 방법과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시간과 뜻을 믿음으로 기다리며 그분께 맡겨드리는 자녀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한다.

나를 믿음으로 바라보지 못하게 하는 슬픔과 두려움, 모든 고난은 이미 예수님 손에 맡겼음을 고백한다. 하나님의 뜻이 그분의 타이밍에 이루어질 것을 믿음으로 선포한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지나간 것을 되돌아보면 늘 주님의 역사가 이루어지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비록 그 상황 가운데서는 이것이 영원할 것만 같은, 끝도 없어 보이는 깊은 고난일지 모르나, 그것을 통해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는 믿음을 가지고 싶다.

현재의 고난도 하나님의 쓰실 일이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하루하루를 믿음 가운데서 기대하는 나와 우리가 되길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믿음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조급함과 불안과 걱정으로 주님을 대충 따랐던 저희를 용서해 주세요.
지금까지 주님의 시간에, 주님의 뜻을 이루셨던 것처럼, 현재의 많은 일을 통해 영광 받으실 주님을 기대하는 믿음을 가지길 원합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바라보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어려움이 닥쳤을 때, 불평하거나 걱정하는 것이 아닌, 이 일을 통해 주님의 계획을 이루어 달라고, 또 그것을 볼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해 달라고 늘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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