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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조회수   |1705
큐티일   |2020-02-09
작성자   |김한빛
“내게는 이 양의 우리에 속하지 않은 다른 양들도 있는데 그들도 데려와야 한다. 그들도 역시 내 음성을 들을 것이며 한 목자 아래서 한 무리 양 떼가 될 것이다.” (16절)

어제에 이어 예수님께서는 선한 목자와 삯꾼에 대한 말씀을 이어 가셨다.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해 자기 생명을 내놓지만, 삯꾼은 이리가 공격해오면 양들을 버리고 달아나 버린다는 비유를 통해 선한 목자는 오직 예수님 한 분뿐이라는 것을 알려주셨다.

오래전에 다윗이 기록한 시편을 읽어보면 그는 정말 똑똑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는 시편 23편에서 이런 유명한 고백을 하였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다윗은 자신의 목자 되신 주님이 자신을 지켜 주실 것임을 정확히 알고, 믿고 있었다. 다윗은 양들을 버리고 도망갈 삯꾼을 따르는 것이 아닌, 참 목자이자 선한 목자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따르는 그분의 양이었다. 그래서 그는 힘센 장수 골리앗 앞에서도 당당할 수 있었다. 그의 일생 중 대부분은 역경과 환란, 도망자 신세였지만 선한 목자이신 주님을 의지했기 때문에 그는 살 수 있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아직 구원받지 못한 양 떼들도 그 은혜를 누려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한 목자 아래서 한 무리 양 떼가 이루어질 것이라 하셨다. 아직도 세상의 삯꾼 목자들을 따르고 있는 주위의 영혼들을 더 돌아보기로 다짐한다.

나중에 한 목자이신 예수님으로 하나 되어, 한 무리 양 떼로 모일 우리를 기대한다. 한 마리의 양이라도 예수님께로 돌아오도록 최선을 다하는 내가 되고 싶다.

선한 목자와 삯꾼, 그리고 아직 한 우리에 속하지 않은 다른 양들을 묵상하며, 늦은 시간 주일을 마무리한다. 이번 한 주간도 QT 말씀 붙잡고, 세상의 매력으로 나를 속이는 삯꾼들을 밀어내버리는 일주일이 되길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선한 목자이신 주님, 우리를 위해 생명까지도 내놓으셨던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주님만을 따르는 당신의 양이 되길 원합니다.

세상의 달콤함으로 저를 속이는 삯꾼을 목자로 따르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우리에 속하지 않은 불쌍한 양들을 돌아보며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아직 다른 곳에서 헤매고 있는 양들을 긍휼히 여기며, 자기 전 기도할 때 그들을 위해 기도하기.
-이번 한 주간도 목자이신 주님만 따르는 양으로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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