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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죄의 노예가 되어, 안타까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조회수   |1745
큐티일   |2020-02-03
작성자   |김한빛
사람이라면 누구나 죄와 사망의 종이 되어 살아간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라는 유명한 말씀을 하신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사람은 예수님의 진짜 제자이다. (31절) 그러면 그들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고, 진리가 그들을 자유롭게 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이렇게 묻는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자손이고, 어느 누구의 종이 된 적도 없는데 당신은 어째서 우리가 자유롭게 된다고 말합니까?”

“죄를 짓는 사람마다 죄의 종이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하신 답변이었다.

예수님은 영적인 의미로 말씀하셨으나, 사람들은 계속해서 육체적 의미로 받아들인다.
그들의 영적 상태는 죄 아래에 있는, 죄의 종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이 아브라함의 후손이라는 것, 그리고 자신들은 종이 아닌 자유인이라는 것만 생각하고 영적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였다.

자신들의 아버지가 하나님이시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의 아비는 마귀이다. 너희의 아버지가 만약 하나님이셨다면, 하니님에게서 온 자인 나를 사랑했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나를 믿지 아니하며, 죽이려고 한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 하지만 너희가 말씀을 듣지 않으므로, 너희는 하나님께 속한 자가 아니다.”

근데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는 한심한 이 사람들의 모습이, 나와 우리의 모습이 될 수 있다. 이미 그런 모습인지도 모른다. 나는 성도라고, 나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라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아직도 죄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는 사람이 매우 많을 것이다.

죄의 노예가 되어도 죄의 노예인지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자신이 구원받았다고 착각하는 것, 이것만큼 무서운 일도 없을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하는 자, 진리를 깨닫고 진리 안에 거하는 자,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행하는 자, 이것이 예수님을 따르는 ‘참 제자’의 모습이다.

우리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더 이상 죄의 종이 아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진리 안에서 참 자유를 얻은 하나님의 백성이요, 하나님의 자녀임을 기억하자.

지금까지 살아온 것을 보면, 죄에서 해방되었다가도 다시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구원받은 자녀의 모습으로 살아가다가도 또다시 죄로 돌아와 있는 것 같다.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이, 죄에서 자유함을 얻지 못하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삶을 사는 것 같다.

그러나 찬송가의 가사처럼, 죄에서 자유를 얻는 방법은 우리를 위해 보혈 흘려 주신 주님의 진리를 믿고 나아가는 것뿐이다.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진리 안에 거하는 ‘참 제자’는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죄의 종으로 살아가지 않는다.

오늘, 다시 한번 나의 상태를 점검해 보아야겠다.
말로는 구원받았다고 하지만, 나도 모르게 영적 무감각 상태가 되어 죄의 종으로 살아가는 건 아닌지..

그리고 과연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며 ‘참 제자’다운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뒤돌아보고, 자유함을 얻은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겠다!!

하나님 아버지, 날마다 진리 안에 서며, 더 이상은 죄의 노예가 아닌, 자유함을 얻은 자녀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죄의 종으로 살아가면서도 그것을 느끼지 못하고 착각하고 있다면 그것에서 벗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마귀에 속한 자가 아닌 하나님께 속한 자로서 바로 서게 하여 주옵소서. 날마다 주님의 말씀대로 사는 저희들이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영적 상태를 되돌아보기!
-아직도 죄에서 해방되지 못한 채 살아간다면, 말씀으로써 그 죄를 끊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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