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았을뿐더러 예수님을 알지도 못했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래서 하나님께로 갈 것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자살’의 의미로 알아들은 것이다.
예수님은 이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자신은 위에서 왔고, 이 세상에 속하지 않으셨다고 말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다 죄 가운데 죽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예수님이 메시아이시고 온 땅의 구원자이심을 믿고 받아들이는 사람은 영생을 얻게 된다. 죄 가운데서 죽어야 할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셔서 영생을 얻게 하신 것이다.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받아들이고, 예수님에 대해 알아가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지식적으로 알기만 하고, 진짜 주님의 은혜를 깨닫지 못하고 경험하지 못하였다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점검해야 한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높이 들려질 때(28절), 사람들이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그분이 구주이심을 알고 믿게 되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예수님을 아는 것처럼 말은 했지만, 실질적으로는 무지한 사람이 되지 않길 소망한다. 유대 사람들은 자기들이 잘나고 똑똑한 줄로 착각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무지한 자들이었다.
영적으로 무지한 사람이 되지 말자.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똑똑하지 못하다는 소리 들을 수도 있다. 그러나 영적으로는 지혜로운 자녀가 되어야 한다.
죄 가운데서 죽어야만 했던 우리를, 영생으로 살리신 메시아 예수님을 깨닫고 경험하길 소망한다.
늘 주님과 교제하며, 주님을 더욱 알아가는 나와 우리가 되길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보내신 분인 예수님을 정확하게 깨닫고, 그분을 경험하길 원합니다. 영적으로 무지한 유대 사람들의 모습이 저희의 모습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마음 문을 활짝 열고 주님을 모시길 원합니다. 늘 주님과 교제하며 주님을 더욱 알아가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려달라고 늘 기도하고, 말씀을 통해 그분을 배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