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사람들은 예수님이 메시아, 즉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편견과 자기 자신들만의 고정 관념 속에 갇혀 있었기 때문이다. 고집을 내려놓아야 했는데, 그들은 끝까지 자기 고집을 내려놓지 않았기 때문에 생명이신 예수님을 경험할 수 없었다.
나도 나만의 편견과 고정 관념에 갇혀서 주님의 말씀을 못 듣는 건 아닌지, 많이 걱정하였다. 나의 짧은 생각과 상식의 한계로 인해 주님을 바라보지 못하는 건 아닌지.
예수님께서 주시는 생명의 빵(떡)이란, 세상의 생명을 위해 주님의 살이다. 이미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 부활하심으로, 자신의 살이 찢겨 피를 흘리는 고통까지 겪으시며 우리에게 영생을 주셨다. 그것을 믿고,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자녀에겐 영생이 있다.
오늘 말씀 속 나온 무리처럼, 이 사실을 믿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 예수님의 사랑은 이처럼 놀랍고 무궁무진한데, 사람들은 믿으려 하지 않는다..
이제 그것들을 버려버리고, 주님께로 나아갈 수 없게끔 막는 장애물들을 다 박살(?) 내 버리고, (적용하기) 말씀처럼 겸손하고 가난한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자.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신다고 약속하신 분이 주님이시다.
사람이 믿을 수 없는 것은 하나님은 믿게 하신다는 오늘 말씀처럼,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완전히 영접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을 영접하는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영생을 얻는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편견과 고정 관념, 내 고집에 사로잡혀서 주님을 보지 못하는 것이 아닌, 모든 장애물을 떨쳐 버리고, 나의 완악한 생각들을 던져 버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나의 한계로 인해 주님을 보지 못하고 있다면, 그 한계를 주님 안에서 없애 버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