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것이 우리의 신앙의 가장 중요한 뿌리가 되어야 한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오늘 말씀에서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일’에 대해 말씀하고 계신다.
그때 당시 예수님께서는 오병이어 기적을 나타내신 얼마 후였고, 사람들은 그 빵(떡)으로 인해 예수님을 따라다닌 것이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썩어 없어질 양식이 아닌, 영생하기까지 남아있는 생명의 양식을 위해 일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사람들은 이렇게 물었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일을 하겠습니까?”
이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짧지만 핵심적인 내용을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일이란,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다,”
뭔가 거창한 대답도 아니고, 하나님의 일은, 뭐.. 봉사하고, 여러 성과를 맺고, 여러 멋있는 행위일 줄 알았는데, 하나님의 일은 그저 예수님을 믿는 것이라니. 솔직히 조금 허전해 보이지만 이것이 그 어떤 것보다도 중요한 내용이다.
봉사 활동, 많은 행위가 필요 없다는 말은 아니다. 이 모든 것은, 믿음 있는 자녀라면 그의 삶 속에서 나타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가장 중요히 여겨야 할 본질이 무엇인지를 기억하자.
우리가 기억해야 할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다. 가장 단순하지만, 가장 어려운 말씀이 바로 이 말씀일 것이다.
행위에만 집착하다 보면, 진정한 하나님의 일이 무엇인지 까먹게 된다. 본질이 아닌 것에 집착하면, 본질을 서서히 잃어가기 마련이다.
내 삶에 본질을 잃고 살아간 모습이 있다면 뜯어고치길 원한다.
앞으로는 더더욱 본질에 집중하고, 진짜 하나님의 일을 하며 살아가는 내가 되기로 결단한다!
주님, 하나님의 일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라는 본질을 기억하며, 믿음으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저의 어떠한 행위도 아닌, 은혜로 받은 구원임을 기억하고, 늘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노력하며, 본질은 잃어버리지 않는 우리 모두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내가 하는 모든 일 속에 주님이 계시는지 늘 따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