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하는 것을 보면 엄청 많은 군사가 투입된다. 혼자서는 전쟁에서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믿음 생활을 하면서도 함께 싸우는 믿음의 동역자가 꼭 필요하다.
오늘 에베소서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사도 바울이 기도 요청을 하는 내용이 나온다.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길 당부하고, 늘 깨어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고, 자신이 복음을 담대히 전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를 당부했다.
또한, 바울은 신실한 일꾼인 두기고를 자신의 형편을 알리며, 성도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보냈다.
영적 싸움에서 기도가 정말 필요한 무기이듯이, 영적 전쟁을 대비하는 올바른 모습은 바로 기도하는 것이다.
그러나 앞서 말했듯, 혼자서만 싸우면 안 된다. 꼭 믿음의 동역자가 필요하다. 우리는 그 믿음의 동역자를 위해 기도하며 간구해야 한다. 바울이 성도들에게 기도를 당부했던 것처럼 말이다.
각자의 자리에서 영적 싸움을 치른다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나를 위해 기도해 주는 누군가가 있으면 정말 든든한 힘이 된다.
기도가 필요할 때 기도를 요청하고, 어려움이 생겼을 때 함께 기도해줄 수 있는 동역자가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일 것이다.
누군가의 기도가 나에게 큰 지원군이 되어주는 것처럼, 우리도 기도로써 동역자의 영적 싸움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한다. 함께하는 믿음의 동역자가 되어주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이제 2020년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2020년에는 더 분발하여 믿음생활하고, 2020년에는 믿음의 동역자들을 위해 더 열심히 기도하기로 결단한다!!
(여러분 모두 새해에는 더 성령 충만하세요~~!!^^)
하나님 아버지, 올 한해는 어설픈 믿음으로 보냈다 하더라도 다가오는 2020년에는 나의 동역자들을 위해 중보기도 하며 도울 수 있는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2020년엔 더 열심히, 사탄의 공격에 대비하며 싸워 승리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신년에는 더 열심히 동역자들을 위해 기도하기!
-영적 싸움을 감당하고 승리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기!
-모두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