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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예수 그리스도만을 나의 왕으로 모시기 원합니다!!
조회수   |1555
큐티일   |2019-12-25
작성자   |김한빛
바로 오늘이,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하며 기뻐하고 감사하는 날인 성탄절이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물론, 믿지 않는 자들도 기뻐하며 즐거워하는 날일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그저 휴일처럼 방탕하게 보냈다면,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예배하며 주님의 은혜를 다시 한번 묵상하는 날이었을 것이다.

오늘 성탄 QT에서는 우리가 잘 아는 동방박사에 관한 말씀이다. 예전에는 그저 성탄절 말씀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헤롯의 반응을 보며 좋은 묵상을 하게 되었다.

동방박사들은 아기 예수님을 찾기 위해 여정을 떠난다. 그들은 별을 보았고, 그곳에 예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고 뛸 듯이 기뻐했다. 박사들은 아기 예수님께 경배하였고, 황금과 유황과 몰약을 예물로 드렸다.

그러나 박사들과 달리 헤롯은 그리스도가 나셨다는 말씀을 듣고 언짢아했다. 헤롯은 박사들을 보내며 아기가 있는 곳을 찾자마자 자신에게 알리라고 얘기한다.
자신도 아기에게 경배할 것이라고 했지만, 그의 진짜 의도는 아기를 죽이려는 것이었다. 그러나 박사들은 꿈속에서 헤롯에게 돌아가지 말 것을 지시받고 다른 길로 가게 되었다.

같은 복음을, 같은 예수님을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반응이 서로 전혀 달랐던 헤롯과 동방박사들처럼, 지금도 우리는 같은 복음을 듣고도 반응이 완전히 갈리게 된다. 오늘 (묵상하기) 내용처럼 말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경배하고 자신의 왕으로 모시는 사람과, 여전히! 자기 자신이 주인이 되어, 왕이 되어 살아가려는 사람으로 갈리게 된다.

동방박사들의 열정은 예수님을 경배하기 위한 것이었지만 헤롯의 열정은 자기 이익을 위한 것이었듯 내가 지금 열정을 쏟고 있는 일은 무엇인지, 누가 나의 왕이고 주인 되어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하게 되었다.

성탄절을 즐기면서도 회개하지 않고, 죄의 삶을 살아간다면 진정한 성탄의 의미를 모르는 것이다. 자신에게 이익되지 않는 소리, 마음이 찔리는 얘기를 들었을 때 분내며 기분 나빠하는 삶을 살고 있다면, 진정한 자녀의 모습이 아닐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열정을 쏟고, 말씀 앞에서 나를 돌아보며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만을 나의 왕으로 모시는 삶을 살아가자. 우리의 왕은 단 한 분밖에 없다. 바로 예수님이시다.
그러나 우리 마음속에 온갖 세상의 것들로, 또는 나 자신이 직접 주인 되어 살아가고 있다면 그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삶일 것이다..

오직 주님만을 나의 왕으로 영접하고, 하나님께 열정을 쏟으며, 나의 가장 소중한 것들을 아름다운 예물로 바치는 자녀가 되기로 결단하자!!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복음을 듣게 하시고, 구원의 은혜를 허락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보면, 복음 앞에서 회개하려는 것이 아닌 내 고집대로 살아가려고 하고,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는게 아닌 자기가 왕이 되어 살아갔던 것 같습니다..

죄를 회개하며 나아갑니다. 이제는 하나님께 나의 소중한 것들을 예물로 바치고, 온 맘 다해 주님을 섬길 수 있는 자녀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성탄의 은혜를 늘 기억하는 자녀 되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내가 왕이 되려는 습성을 뿌리쳐 버리고, 주님만을 나의 왕으로 모시기!
-세상의 것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열정을 쏟는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기!
-나의 가장 소중한 시간, 마음 등을 하나님께 드려 예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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