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다 보면 기쁠 때도 있고, 슬플 때도 있다. 진정한 기쁨은 예수님을 통해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예수님을 믿는 성도라면 이것이 가장 큰 기쁨이 되어야 한다.
오늘 천사는 양 떼를 지키고 있던 목자들에게 나타나 큰 기쁨이 될 좋은 소식을 말해주고 있다. 그 내용은 바로 구주이신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다는 것이다.
천사가 말한 후, 그 천사와 함께 하늘의 군대가 무리를 이루어 이렇게 찬양했다.
바로 우리가 잘 아는, 유명한 말씀이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목자들은 말씀을 믿고 바로 반응하였다. 그들이 믿음으로 반응하였을 때 그들은 구주 되신 예수님을 만날 수 있었다.
천사는 이 소식은 모든 백성에게 큰 기쁨이 될 것이라 말했다. 우리에게 가장 큰 기쁨은 예수님으로 인한 것이어야 하지만, 나는 세상의 기쁨을 더 크게 여기며 추구했던 것 같다. 세상의 돈이나 성공에 더 기뻐했던 것 같다.
이제는 세상의 것보다도 예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더 기뻐할 수 있는 자녀가 되어야겠다.
그리고 이 뜻깊은 성탄절을 쉬는 휴일처럼 대충 보내는 것이 아닌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생각해 보아야겠다.
이렇게 결단한다. 이제 벌써 크리스마스이브이고, 내일이 성탄절이다.
이 성탄절을 단순 분위기상으로 기뻐하며 즐기는 성탄절이 아닌,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구원의 은혜를 묵상하며 나에게 진정한 기쁨이 무엇인가를 뒤돌아보는 시간을 보내기로 다짐한다!
이 큰 기쁨을 주변 사람들에게도 알리고 전파하자!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로 인해 구원의 은혜를 얻었다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인데, 그동안 세상의 기쁨에 눈이 가려져 구원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였습니다.
성탄절의 주인공이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 은혜를 묵상하며 억지가 아닌, 진정으로 기뻐할 수 있는 우리 모두 되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주님의 크고 놀라운 은혜와 기쁜 소식을 사람들에게 전파하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세상이 아닌 예수님으로 인해 기뻐하는 자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기.
-놀라운 복음을 나만 알고 있는 것이 아닌, 아직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