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바울은 성도들이 살아가야 할 모습들을 제시하고 있다.
화를 내도 죄를 짓지 말고, 해가 지도록 화를 품지 말며, 선한 일을 하고, 더러운 말이 아닌 선한 말을 하고, 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하셨듯 서로 용서하라고 말이다.
크리스천이라면 이정도는 살아줘야 한다. 이렇게 살아야지 떳떳하게 크리스천이라고 말할수 있다.
크리스천이라면서 맨날 싸우고, 죄를 짓고, 용서하기는 커녕 서로 원수가 되어 살아가고, 더러운 말과 욕을 하며, 남 얘기하고 다닌다면 정말 창피한 줄 알아야 한다.
이것은 그리스도인의 삶이 아니다. 교회는 다니지만, 자신이 의로운 줄 알지만 그를 "성도"라고 할 수 없다.
"성도" 즉, 크리스천의 삶은 거룩해야 한다. 성도는 하나님이 거룩하게 구별하신 무리이다. 거룩한 말과 행실로 살아가야 한다. 그것이 오늘 말씀의 요약이고, 우리가 기억해야 할 내용이다.
거룩한 삶은 그렇게 멀리 있지 않다. 죄를 회개하고, 화가 났지만 그것을 품고 있지 말고, 더 나아가 그를 용서하고, 아름다운 말을 하여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면 사탄은 틈타지 못한다.
사탄이 틈 탈수 있는 조건은 단 하나이다. 우리가 하나님과 멀어져 있을 때. 즉 아까 말한 것처럼 성도의 삶이 아닌 세상보다도 못한 사람들은 사탄이 좋아하는 유형 중 하나이다. 우리는 사탄에게 틈을 주지 않기 위해 늘 주의하고 점검해야 한다.
바울이 말한 크리스천의 바람직한 삶의 모습을 기억하고, 그대로 살아낼 수 있는 우리가 되기로 결단하자!
하나님 아버지, 말로는 크리스천이라고 하면서 도리어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삶을 사는 건 아닌지 돌아봅니다. 성도라고 하면서 화내고 욕하기 바쁘고, 용서하지 못해 사탄에게 틈을 준 것이 있다면 회개합니다..
다시는 그런 삶을 살지 않고, 아름다운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며 사탄에기 절대로! 틈을 주지 않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적용하기 :
1. 화가 날 때도 죄를 짓지 말고, 그것을 품고 있지 않기. 그리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용서하기!
2. 욕이나 흉을 보지 말고, 아름다운 말을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서로에게 덕이 되게 하기!
3. 마귀에게 절대 틈을 주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