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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우리 모두가 바로 서기 원합니다...
조회수   |1656
큐티일   |2019-12-18
작성자   |김한빛
우리가 사는 이 땅에서는 우리의 모습도, 신분도, 스펙도 천차만별이지만 하나님 안에서는 그 모든 것이 하나 된다. 서로 다르지만 주 안에서 하나 되는 삶, 그것이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지켜야 할 삶이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회와 성도들에게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라고 권면하였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심을 받았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부르심에 합당한 삶, 즉 자녀다운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겸손하고 온유하게, 오래 참음으로 행동해야 한다. 사랑 가운데 서로 용납하고 화평해야 한다. 또한, 앞서 말했듯 주 안에서 하나 되어야 한다.

에베소 교회 때는 서로를 다르게 여기는 사람들이 있었을 것이다. 오늘 (묵상하기) 내용처럼 유대인과 이방인, 주인과 종, 부자와 가난한 자들처럼 말이다.
사람의 기준으로 보면 그들은 편이 나뉘게 되고, 절대 하나 될 수 없다.

그러나 바울은 이렇게 얘기했다. 그들 안에 동일하게 한 성령님이 역사하고 계시고, 그들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똑같이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었다. 같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이루어진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 가운데 차별과 분열과 나눔은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들의 모습을 보자. 우리의 삶을 점검하여 보자.

교회 안에서 권력과 명예를 얻기 위해 싸우지 않는가?
내가 원하는 대로 해 주지 않았다며 화를 내며 교회를 나가 버리고,
교회 안에 분열이 일어나며, 편을 가르는 일들이 자주 일어나지 않는가?
사람을 신분과 재산, 스펙 등 다양한 것들로 인해 차별하지 않는가?

언제부터 이런 일이 시작되었는지 모르겠다.
과연 초대교회 때도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과연 초대교회 때도 자신이 원하는 권력이나 명예를 얻기 위해 싸우고,
과연 초대교회 때도 편을 나누며 차별하는 일이 일어났을까?

우리가 만약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되고 뜨거운 믿음이 우리 안에 있었다면 그런 분열이 일어날 수 있을까?

세상 사람들도 교회 안의 싸움에 대하여 비웃는다.
하지만 다투는 자들은, 차별하고 편 가르는 자들은 자신들이 옳다고 착각한다.

과연 그들 안에 성령님이 거하시고 계실까?
이 일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일까, 아니면 사탄이 기뻐하는 것일까?

우리 모두 십자가의 은혜를 입은 자들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똑같이 부르심을 받았다. 이 부르심에 합당한 자녀가 되려면, 겸손과 사랑과 오래 참음으로, 남을 시기하거나 차별하는 태도가 아닌 하나가 되어 서로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함을 기억하자.

우리가 분열하고 싸우는 모습을 보며 사탄은 기뻐하며 낄낄대고 웃고 있다. 사도 바울이 편지한 내용처럼, 다르지만 하나 되는, 나의 생각을 내려놓고 성령님의 이끄심에 맡길 수 있는 자녀가 되기로 결단하자!

하나님 아버지, 남을 알게 모르게 차별하며 무시하고, 공동체 안에서 편을 가르며, 내 뜻만 중요하게 생각하다가 싸움과 분쟁과 분열을 일으켰던 죄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리스도 안에서, 부르심에 합당한 자녀가 될 수 있길 원합니다.
말씀을 따라 하나 되어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우리 모두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1. 가정이나 공동체 등 내가 있는 곳에서, 싸움을 일으키는 것이 아닌, Peace Maker가 될 수 있게 해달라고 늘 기도하며, 노력하기!

2. 교회가 바로 설 수 있게 해달라고 꼭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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