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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자격 없는 내 힘이 아닌, 오직 예수님의 보혈로
조회수   |1224
큐티일   |2019-12-14
작성자   |김한빛
오늘 말씀에서 사도바울은 구원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이야기 하고 있다. 구원은 우리의 행위가 아닌, 온전히 하나님의 선물인 은혜로 인한 것이라고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가 받은 구원에 대해 자랑할 수 없다. 내가 잘나서 받은 것이 아닌, 자격 없는 죄인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에게서 멀리 떨어진 자들이었다. 우리가 죄에 빠졌을때,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을 때 등 하나님과의 관계는 멀어져 버린다.

그러나 13절의 말씀처럼 소망도 없고 하나님도 몰랐던 우리를 위해 예수님이 오셨고, 그 예수님의 보혈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과 가까워지게 되었다.

우리는 선한 일을 위해 창조된 하나님의 피조물이다. 우리가 은혜로 구원을 선물받은 자였음을 깨달았다면, 이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한 일을 하며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자녀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나의 행실을 자랑하고 싶어 하는 것이 사람이다. 누구도 예외는 없을 것이다. 나의 기도를 자랑하고 싶고, 내가 금식한 것을 자랑하고 싶고, 나의 직분, 헌금 등 자랑하고 싶은 것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하나님 안에서 같은 성도이고, 같은 자녀이고, 죄인이었으나 은혜로 구원 받게 된 다 같은 사람들이다. 이것은 왜 우리가 교만하거나 자랑하지 말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이다.

자격 없는 내 힘이 아닌, 나의 어떠한 말과 행실이 아닌, 오직 예수님의 보혈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고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게 되었음을 기억하고 늘 감사하며 겸손하게 살아가는 자녀가 될 수 있도록 결단한다!!

하나님 아버지, 오직 주님의 은혜로 구원 받았음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그러므로 늘 자랑하는 것이 아닌, 겸손한 마음과 태도로 살아가며,
은혜로 구원을 받은 자녀답게 주님이 원하시는 선한 일을 하며 살아가는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소망 없는 죄 투성이였던 저희에게 찾아오신 주님의 은혜를 늘 기억하며 묵상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언제 어디서나 겸손한 자녀로, 선한 일을 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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