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우리가 허물과 죄로 죽었던 상태임을 이야기합니다.
세상의 풍조를 따랐고, 욕심대로 마음의 원하는 것을 행하며, 공중의 권세 잡은 자인 마귀의 가르침을 따라 거짓과 속임수로 일관하며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아담이후 타락한 모든 아들)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만이 기다리고 있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그 상태라고 이야기하면서,
너희의 상태가 이처럼 소망이 없는 삶이었지만,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으로,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습니다.
어둠에서 빛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영광을 유업으로 받을 자녀로 삼아주셨습니다.
너희의 상태가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로 소망이 있는 삶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음을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 일을 에베소 교인들에게 편지하여 말씀하셨을까요?
바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자들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명을 얻었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내가 죄인임을 다시금 깨닫고, 이 죄와 사망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신 그리스도가 우리와 함께 계심으로,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을 전하고 증거하는 삶을 살아야 겠다는 다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