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구독
  • 로그인
  • 회원가입

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은혜의 영광을 찬양합니다
조회수   |1148
큐티일   |2019-12-11
작성자   |김한빛
드디어 에베소서가 시작되었다! 나는 왠지, 새로운 본문을 시작할 때 뭔가 마음이 들뜨고 뿌듯한 기분도 든다. 오늘 본문의 내용을 보면 사도 바울이 찬양하는 모습 등 되게 신나 보이지만 알고 보니 이 편지는 그가 감옥에 갇혀 있을 때 쓴 것이었다..

만약 내가 바울처럼 말씀을 전하다가 감옥에 갇히게 되고, 편지를 쓰게 되었다면 지금 나의 억울한 상황에 대해 한숨쉬고 짜증내며 주저리주저리 썼을 것이다.

그러나 바울은 3절부터 찬송을 하며 나아가고 있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그가 찬양하는 내용은 대충 이러이러하다.

우리에게 신령한 복을 주시고,
세상이 창조되기도 전에 우리를 선택하셨고,
주님의 피로 죄사함을 얻게 하셨고,
양자 삼아 주셨으며, 유업을 얻게 하시고
성령으로 인 치심을 받게 하시고 등등...
찬양의 내용도 엄청 많다.

그러나 이 찬양의 내용을 잘 살펴보면 모두 구원의 은혜에 대한 내용이다.

바울은 감옥에 갇혀 있고, 현실은 어둡지만 그는 무엇이 중요한지 제대로 분별할 줄 알았다.

그는 잠시 세상에서 겪는 환난보다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알기 때문에 기쁘게 찬양할 수 있었던 것이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했다.

"…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양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그분의 사랑하시는 아들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신 하나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5절 中~6절)

하나님의 자녀 된 자는 하나님의 은혜의 영광을 찬양할 수 있다.

내가, 우리가 받은 은혜는 너무 많다. 그 깊이를 다 알수도 없을 것이다. 은혜를 누린 자라면, 은혜를 깨달은 자라면 바울처럼 힘든 현실에서도 찬양할 수 있을 것이다!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라는 찬양 가사처럼

나의 삶과 눈에 보이는 현실이 어떻든 주님의 은혜 안에 거하는 자녀이기 때문에 찬송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기로 결단하자!!

하나님 아버지, 상황에 예민해져 불평불만 하는 것보다 그럴 때일수록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찬양할 수 있는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사도 바울이 감옥에서 찬양하고 감사했던 것처럼, 저도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할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힘들어서 불만이 생길때마다 오늘 말씀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찬양하기!)


여러분의 댓글은 힘이 됩니다^^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