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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영원한 멸망과 영원한 생명
조회수   |1055
큐티일   |2019-12-06
작성자   |김한빛
오늘 말씀은, 요즘 말로 하면 정말 핵사이다! 였다.사람들을 현혹하고 악한 일을 도모하던 사탄과 그 무리가 패망하게 되었다니, 기다리고 기다리던 내용이다.

사탄은 정해진 때가 다 지나서 잠깐 자유를 얻게 되고, 하나님과 전쟁을 해보려고 한다. 감히 하나님을 대적하려 들었다니, 정말 생각이 짧았던 것이다.

하나님을 대적하기 위해 사탄을 따라 모인 무리가 바다의 모래알처럼 많았지만, 소용 없었다.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삼켜 버렸다. 그들이 행한 대로 죗값을 치른 것이다.

한 편, 둘째 사망과 생명책에 대한 말씀도 나온다. 어제는 첫째 부활에 대하여 묵상했는데, 오늘은 둘째 사망을 묵상하게 된다.

이 말씀을 보면 사람의 육체가 죽는 것은 두려운 일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된다.
둘째 사망, 곧 영원한 불못인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 정말 두려워 해야 할 심판임을 기억해야 한다.

죽은 사람들은 흰 보좌 앞에 서 있었다.
책들이 펼쳐져 있었는데, 생명책과 행위를 기록하는 책도 있었다고 요한은 기록했다.

또한 누구든지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사람은 불못에 던져졌다고 한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솔직히 두렵기도 했다. 행위를 기록하는 책에 나 "김한빛"에 대해서는 어떻게 기록되어 있을지,
생명책에는 과연 내 이름이 기록되어 있을지,
마음이 떨리기도 한다.

언젠간 마주하게 될 심판의 자리이다. 누구든 그 자리를 피할 수 없다. 각 사람마다 행위대로 갚아 주실 것이다.

결말은 딱 두개이다. 둘째 사망 곧 지옥에 던져질 것인지, 아님 천국 백성이 될 것인지. 이것은 우리가 선택하는 것이다.

늘 "생명책에 내 이름이 기록되어 있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나의 행실을 점검해야겠다.

나를 위해 이 땅에 오셨던, 그리고 다시 오실 예수님을 굳건히 믿고, 나의 죄악은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리고 오직 예수님으로만 사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 이런 삶을 살아갈 때, 생명책에 우리의 이름은 기록될 것이다.

영원한 멸망과 영원한 생명! 이 중에서 영원한 생명을 선택하여 주님과 함께 천국에서 영생하는 자녀들의 모습으로 살아가기로 결단하자!

하나님 아버지, 심판대 앞에 섰을 때 생명책에 제 이름이 적혀 있을지, 걱정도 되고 불안스럽습니다. 영원한 심판을 받는 자가 아닌,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구원 받는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또한 사탄이 결국 패망했던 것을 기억하며, 강해 보이는 악의 세력에 동참하는 것이 아닌, 끝까지 인내하며 하나님의 편에 서는 자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1. 아무리 강해 보여도, 아무리 많은 사람이 찬성한다 해도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은 거부하고 그것에 맞서 싸우기!

2. 죄를 버리고, 나는 죽고 예수님으로 사는 삶을 살수 있도록 노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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