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대접의 재앙이 시작됬다. 아직 네 번째 재앙까지밖에 보지 못했는데, 벌써부터 정말 놀랍고 무서운 재앙이다. 독한 종기가 생기고, 바닷물과 강과 샘의 물은 피와 같이 변해 버리며, 해가 불처럼 뜨거워져 사람들이 타 죽게 되었다.
물을 주관하는 천사가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을 말하고 있다. 성도들과 예언자들의 피를 흘리게 한 사람들에게 피를 주어 마시게 하신 분이라며 말이다. 참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다.
그러나! 이 모든 재앙 가운데에서도 회개는 커녕, 도리어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고 회개하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는 사람들이 있었다. (9절) 정말 어리석은 버팀이다.
어떻게 그런 재앙을 받기까지 "자기가 주인이 되는 삶"을 포기하지 않았을까?? 오늘 QT의 내용처럼 완전 영적 눈과 귀가 가려져서 인생의 참 주인을 알아 보지 못하는 완고한 삶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혹시 내 안에도 이렇게 끝까지 죄를 회개하지 않는 완고한 것이 있는게 아닐까?? 하나님의 마음은 알지 못한 채 더욱 하나님을 원망하는 모습이 있진 않을까 점검도 해보게 되었다.
회개하지 않고 끝~까지 가서 그제서야 후회하는, 아니 그때도 후회하지 않아서 진노의 재앙을 피하지 못하는 멸망 받는 자가 아닌, 얼른 죄를 회개하고 돌이켜서 내안에 완고한 것을 무너뜨리는 구원 받은 자녀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무장하자!
주님, 오늘 말씀처럼 한계에 다다라서도 죄악을 회개하지 않으며 진노의 재앙을 받은 사람들의 모습이 저희의 모습이 될까봐 두렵습니다..
일상 속, 여러 가지로 나에게 말씀하시고 훈계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배우고, 죄를 지었다면 어리석게 버티지 않고 회개하는 자녀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죄를 지은 것을 알았다면 숨거나 버티지 말고 얼른 돌이키고 회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