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 이름의 숫자를 이긴 사람들이 유리 바다 위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이 오늘 말씀에 나온다. 그들은 하나님이 하신 크고 놀라운 일들을 찬양하고 있고, 하나님의 길은 공의롭고 참된것을 찬양하고 있다.
그 일 후에 요한이 본 환상은 마지막 일곱 대접 심판에 대한 환상이었다.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성전에서 나온다. 네 생물중 하나가 일곱 천사들에게 하나님의 진노로 가득 찬 일곱 금대접을 주었고, 성전은 하나님의 영광과 권능으로 인해 연기로 가득 차게 되어 일곱 재앙이 끝나기까지 아무도 성전에 들어갈 수 없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일곱 대접은 마지막 심판이다. 끝까~지 고집 부리고 악을 택한 사람들에 대한 심판이 시작되는 것이다. 이 모든 재앙을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고, 그 분의 말씀대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리고 그 영광은 엄청나게 대단했다. 여기까지가 오늘 말씀 정리 내용이다.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의 날은 매우 두려울 것이다. 그 마지막 심판은 아무도 막을 수 없다. 하나님의 심판은 오늘 말씀과 같이 매우 엄중하고, 확실하게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믿음을 지킨 자녀들은 마침내 천국으로 이끄시고, 악인, 죄인들은 진노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다. 성도들이 찬양했던 것처럼 말이다. (3절)
마지막 때에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 앞에서 누구도 저항할수도, 피할 수도 없다. 과연 그 때에 나는 진노의 심판을 받아 멸망당하게 될 것인가, 아니면 끝까지 믿음을 지켜 구원받아 나를 핍박했던 사람들의 멸망을 볼 것인가? 이것은 개인이 선택하는 것이다..
오늘 think말씀처럼 "사랑과 용서의 하나님"은 늘 묵상하지만, "공의의 하나님"은 덜 묵상하게 되는 것 같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용서해주시는 분이지만 그 분은 공의로써 심판하시는 분이다.
엄중하고 확실한 공의의 하나님의 심판은 누구나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매일매일 하루를 마지막날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노력하자..
하나님 아버지, 공의로써 심판하시는 의로운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섰을 때 과연 어떤 심판을 받게 될까 두렵습니다. 천국 아니면 지옥인데, 공의의 하나님은 까먹은채 지옥의 삶을 더 많이 살아온 것 같습니다..
이제, 저의 일상과 삶의 목적이 달라지게 하옵소서. 매일 하루를 마지막때처럼 살아가며 심판의 때를 준비하는 아름다운 주님의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훗날 심판의 자리에 섰을 때, 진노의 심판을 당하는 것이 아닌,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거하며 영광스러우신 주님을 영원토록 찬양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매일매일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가기. 그렇게 살기 어렵더라도, 말씀 묵상을 하며 기도로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