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 때가 이르러 예수님이 알곡을 추수하시고, 천사들이 포도들을 거두어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져넣었다.
오늘 요한이 본 이 환상은 최후의 심판 때에 관한 환상이다. 이 QT를 하며 우리는 과연 마지막 날에 알곡에 속할 것인가, 진노받을 포도가 될 것인가를 점검해보게 된다.
하나님을 제대로 믿지 않아 두려운 심판을 당하거나, 또는 예수님의 손에 추수되어 천국에 가게 되거나. 딱 결말은 둘 중에 하나뿐이다.
말씀 속 포도주 틀에서 피가 흘러나와 1.600 스타디온 만큼 (약 320km) 흘러갔다는 부분에서 얼마나 심판이 강력하고, 끔찍할지 생각하게 되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믿음이 약해지고 세상에 물들어가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닮은 모습으로 성숙해져가는 사람이 되어야 함을 기억하자.
나는 심판의 때, 최후의 날에 과연 어느 곳에 속할 것인가?! 이것을 늘 점검하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우리의 구원을 이루는 알곡의 자녀들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자!
하나님 아버지, "탐스러운 주님의 열매가 되어 천국에 속할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아 진노의 포도주 틀에 던져질 것인가"를 고민하다 보면, 두렵기도 합니다.
꼭 하나님의 것을 더 구하고, 붙잡으며 구원의 길로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오늘 이 말씀을 기억하고, 추수의 때에 알곡이 될 수 있도록 정신 똑바로 차리고 믿음 지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