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에서는 두 분류의 사람이 나온다. 바로 구원 받은 정결한 사람들과, 짐승에게 절하거나 이마와 손에 표를 받은 사람들로 나뉘어져 있다.
어제에는 두 번째 짐승과, 짐승의 표 666에 대한 내용을 묵상하면서 솔직히 "마지막때가 무섭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을 읽으면서 "믿음을 지킨 자들은 끝내 승리하는구나!"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이것이 우리가 인내하며 믿음을 지켜야 하는 이유인 것도 기억했다.
어린양과 함께 서 있는 14만 사천명의 이마에는 어린양의 이름과 하나님의 이름이 써 있었다고 한다.
(14만 사천은 언제까지나 상징적인 수! 절대 이상하게 문자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
그 구원받은 사람들은, 자신을 더럽히지 않은 정결한 자녀들이었다. 그들은 거짓이 없는 흠 없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짐승을 경배하고, 이마와 손에 표를 받은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진노의 잔이 부어진다고 천사가 말하였다. 불과 유황으로, 즉 무시무시한 지옥에 갈 것이라고 말이다!! 고통을 주는 연기가 영원토록 올라갈 것이고, 밤낮 안식을 얻지도 못하는, 이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지옥에 가게 된다...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우리가 아무리 세상에서 예수님을 믿는 이유로 핍박과 박해를 당하고, 순교까지 하더라도 이보다 더한 고통은 없을 것이다. 또한 이 세상에서의 고통 가운데에서도 인내로 믿음을 지킨 자녀들은 끝내 승리한다.
오늘 QT는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도 왜 믿음을 지켜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려 주는 말씀인것 같다. 주 안에서 죽는 자는 복이 있고, 수고를 그치고 안식할 것이며 행위대로 갚아지게 될 것 (13절) 이라는 성령님의 말씀을 기억하자.
끝내는 승리하는, 믿음을 지키는 성도들이 될 수 있도록 늘 힘쓰고 결단하자!!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에 나온 두 분류의 사람들 중 제가 속할 곳은 어디일까 두렵기도 합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왜 인내로 믿음을 지켜야 하는가, 에 대한 질문의 가장 좋은 답변이자 우리의 삶에 소망을 줍니다.
잠깐의 평안 때문에 사탄을 경배하는 자들은 영원히 끔찍한 고통을 당하겠지만, 정결하게 자신을 지키며 믿음을 굳건히 하는 자들은 영원토록 주님과 함께 안식을 얻을 것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자녀들이 되길 원합니다.
주님, 우리를 구원 받은 성도의 삶으로 이끌어 주옵소서. 어떤 고난에서도 이길수 있는 인내와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점점더 주님을 거부하는 세상 속에서도 굳건히 믿음을 지키기 위해 "작은 것 하나부터" 철저하게 지키기로 결단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