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은 "복된 소식"이라는 뜻이다. 우리는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만났고, 말씀을 들을 때 행복하며 은혜 받게 된다. 그러나 그 복음의 내용을 지키려면 정말 죽을 만큼 힘들다.
사도 요한이 천사에게서 받은 책을 먹었을 때 입에서는 꿀같이 달았으나 배에서는 쓰게 되었다. 또 그는 "너는 많은 백성과, 나라와, 언어와 왕들에게 다시 예언해야 할 것이다."라는 말을 들었다.
복음을 전하고, 복음의 내용대로 지켜 사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우리는 요한이 받은 사명처럼 그리스도를 전파해야 한다는 사명이 있다.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어렵겠지만, 우리의 사명을 기억하자. 사명을 감당하기 위한 수고는 아름다운 것이다. 하나님을 위한 수고. 이 수고의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 QT의 내용처럼, 묵상한 말씀이 입안의 달콤함으로만 남아 있지 않고, 잘 흡수되어 다른 사람에게도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내가, 우리 모두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예수님, 주님의 사명을 감당하고 복음대로 살아가는 것은 어렵지만 사도 요한처럼 복음을 전하고, 기쁨으로 사명을 감당하는 자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천국 가는 날까지, 죄와 싸우며 아름답게 하나님을 위해 수고할 수 있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포기하지 말고, 기쁨으로 열심히 사명을 감당하며 전도하기!)